6월12일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7-06-12 18:20
조회
7001
                         


요즘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에 대한 눈과 귀를 닫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더구나 깨어있는 크리스챤이라면 하나님의 불 벼락의 심판이 언제 내리실지 조마조마하게 느껴지는 살얼음 위를 걷는 마음 일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교인들이 대부분인 것을 잘 압니다.
 
성경 이사야 5:20-21 절에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을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ccc9c9a7-61a3-498c-914c-ead7e39c8196.jpg이 세상은 꺼꾸로 돌아 갑니다.
 
한국의 사정은 말 할 것도 없고 미국도 James Comey 전 FBI 국장의 증언으로 거의 모든 언론들이 “탄핵이야 탄핵” 하면서 몇 달전 어린 아이들과 젊은 청년들을 버스로 동원했던 촛불운동? 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들은요?  사탄이 모든 나라, 모든 민족들을 들추어서  거짓과 미움과 증오를 부추겨서 테러와 살인을 일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 나시기 600 년 전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조롱하는 지도자층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은 결코 임하지 않는다 라는 완악한 신념이 그들 속에 밖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빨리 심판을 내려 보게하라.
그는 이스라엘의 거룩한자니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지 않느냐?(
사 5:19)
이런 조롱은 불신과 죄악으로 굳어져버린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것입니다..
 
2000 년후에 지금은 사탄이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것을 알고 불신자들은 더욱 악하게 만들고 교회 안에는 종교인들로 가득 채우고 혼으로 신앙 생활하면서 성령님의 임재 없이 예수이름 부르고 스스로 속으면서 걸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현재 교회의 부정적인 면만 바라보지 않고 공평히 볼수있기를 원하지만 그런 마음이 떠오르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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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신랑이로다” 하고 나팔소리가 들릴때 얼마나 기다렸고 반가운 소린가!!   
뛰어나가 주님을 맞으려 할때  나 같은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쑥스러운 생각 마져 듭니다.
 
모두들 똑똑해져서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머리를 대치하겠다고 하면서 진리는 외면합니다. 선을 악이라고 악을 선이라고 전통적인 가정을 싫어하고 동물들도 하지않는 동성 sex를 좋다고 하며 어둠을 빛이라, 빛을 어둠이라, 쓴것을 단 것이라, 단 것을 쓴것이라.
북한 김일성의 세뇌 교육, 현재 남한의 정치와 언론과 노조의 모습 등이 성경 예언의 말씀이 정확하게 이루어짐을 눈으로 보고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있을진저…
 
하나님의 심판이 눈 앞에 와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베드로후서 3장)

 깨어있는 우리 신부님들이여e9790598-c5ad-44f3-b8b1-2f7c006b29b3.jpg
주님이 오시는 발자국 소리를 듭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그 날을 기다립시다.
그 날이 곧 다가 옵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참고로 독일에서 온 편지 일부를 나눕니다.  외로운 신부입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안녕 하세요 마이클 박목사님,
 
매주 화요일 보내주시는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을 보내주실까~ 궁금해하면서
 
저희가 사는 이곳 독일도 다닐만한 교회를 찾을 수가 없기에
저희 부부 역시 4년 전부터 집에서 따로 말씀과 기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외롭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다는 
성령님의 위로에 저희 부부는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교회의 세속화와 곳곳에 말세의 많은 징조들을 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고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이 빠져있고 
지옥을 미화하고 부부, 부모자식, 형제, 친구 간의 참 사랑, 공경심,
우정 조차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뿐만아니라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조차 듣기 여려워요~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되어 공격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
집을 짓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넓은집, 보다 큰차...물질위주의 사람들,  
좋은 말의 충고를 하면 강하게 배척하며 공격적이거나 믿음에서 떠나
세속화 된 크리스천들, 돈 세상울 자기영혼보다 더 사랑하여
예수님을 전하면 비아냥거리거나 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들과
독일 가족들을 보면 죄인인 저희들 마음이 참 아픈데 
우리 주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주님 빨리 오셨으면~ 하는 마음뿐이지만~
한 영혼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분의 은혜 없이는 어느 누구도 깨닫고 구원을 받을 자가 없기에~
 
목사님을 이곳 독일에서도 뵐 수있기를 소망하며
목사님과 사모님, 주님의 신부교회와
신부 동역자 모두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를 위해서도(영+육의 건강)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