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7-07-24 19:32
조회
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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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신부 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 안 사람을 넘겨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 (사사기 7:2)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미디안 적군으로부터 구원하시려고 했을 때
그들은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사사기 6:5)
그래서 두려워 떨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하시기 위하여
기드온을 부르시고 큰 용사라고 부르고 여호와가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다.(6:12)
 
기드온은 “나요?,  사람 잘 못 봤습니다.”   “나는 아닙니다.” 
이런 기드온을 설득 시키시고 하나님을 두번씩이나 표징을 보여달라고 했던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다 보여주시고 그를 쓰시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믿음과 용기가 생긴 기드온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싸우러 나가자” 라고 광고를 내고
32,000 명을 모았을때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너무 많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300 명을 추려서 재래식 무기가 아닌 영적 무기를(나팔, 횃불, 빈 항아리)
가지고 120,000 명의 적군을 하나님이 죽이시고 15,000 명은 도망가게 하셨습니다.(8:10)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동역자(Partnership, 고전 3:9)로 부르실때
먼저 나의 가진 모든것(재정, 지식, 경험, 관계, 건강, 의, 자랑)등을 다 빼시고나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 시작하는 일들을 성경에서 현재 우리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사사기 7:2)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르고 정말로 믿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좀더 담대해 질수 있습니다.
 
요즘 의학이 많이 발달 되어서 심장 수술은(open heart surgery) 95% 이상
성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통계의 확률을 믿는다고 해도 막상 나에게 닥쳤을 때
병원 수술실로 심장을 열고 들어갈때는 그 5 %의 실패 확률이 나에게 돌아온다면?
하는 큰 불안과 두려움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기도온도 역시 마찬가지 였겠지요.
하나님께서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너를 잠시 사용해서 내 백성을 구하겠다고
하시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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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역시 하나님과 동역으로
일을 하는 것에 따라간다면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주님께
순종하고 갈때 주님이 쓰십니다.
물론 시간도 단축되고요.
 
이렇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분이 우리의 보혜사 성령님이시고
보혜사 성령님께 나아가도록 힘쓰는 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면서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세미한 양심의 소리를 듣고
빨리 순종하십시요. 
믿음은 매시간, 매일 매일의 순종이고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순종하고 내일은 내길로 가는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지난 주에 기도 편지를 받고 어느 분이 질문을 했습니다.
그 질문과 대답을 아래에 전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신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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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화요일마다 보내 주시는 기도 편지 잘 받고 있습니다. 

이난희 집사님 시어머님 간증을 읽고 개인적인 궁금함이 있어서요.
교회를 다니셨어도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분이시라고 하셨는데
소천 하시기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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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난희 집사님이 빨리 회답을 해주셨습니다.)

 
샬롬 
 
제 간증을 읽으시고 격려도 주시고 질문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어머님의 모든 장례일정이 끝나고 메일 앞에 앉을 시간이 있네요
 
저희 어머님은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너무 늦게 신앙 생활을 시작하셨고 원래 세상의 이치도 잘 모르시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나 이런 경험이 없으셔서
 
성경의 어떤 부분도, 영접의 원리도 모르신 채로
그냥  교회에서 예배드리시는 것이 가지고 계신 한가지 아픈 소망을 
이루어 질 것이라는 마음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니 이해 시켜드리기도 영접하시도록 돕기도 힘드신 상태셨습니다.
너무나 좁은 세상 (가족 특히 자녀외엔 아무것도 모르신 상태)안에 사신 분이십니다.
 
교회를 다니셔서 찬양도 따라부르실 수 있고
어떤 성경의 이야기는 가물 가물 기억도 하시고...
하지만 인생이 너무 힘들게 사셔서 아픔도 많으시고
불교적인, 미신적인 배경도 많으시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미국에 오셔서 삼십오년 넘게 교회를 꼭 가셔야 하는 것과
헌금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몸담고 계셨던 교회에서 보기엔 신앙이 있으신 것처럼 보이지만
어머님은 전혀 믿음도 없으시고, 지식도 지혜도 없으셨습니다.
 
다만 에수님이  자신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과
모든 영접에 관한 것을 자주 알려드려서 입술로 고백 하셨을 뿐입니다.
 
하지만 간증에 있는대로 돌아가시기 바로 전에 
본인의 경험에 지옥 같이 무서운 곳을 다녀오시고 두려워하셨으며
제게 도움을 요청하셨고,
저는 어머님의 영적 상태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르심에 다시한번 고백하고 기도로 도와드리고, 
받아주심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저희의 고백은 모든 구원은 주님의 놀라운 방법과 은혜가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기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영접의 행위나 고백이 아니라 그 모든 것도
주님의 은혜일 뿐임을 고백합니다.
 
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성함을 몰라서 그냥 답장을 이렇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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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부탁을 올립니다.

한국 구미에 사시는 김성미 성도님이
유방암 4기에 뼈에까지 전이가 되어서
항암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주님이 치유하실 것을 믿고
같이 기도하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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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부님들께 영어를 들으시는 분들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크리스챤 website를 소개합니다. www.cbn.com에서 제일 꼭대기에 700 club을 클릭하면 유투브 동영상이 나오는데 매일 다른 신앙의 도움과 치유의 기적 간증들을 보고 들을수가 있습니다.
http://www1.cbn.com/700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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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