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7-11-21 03:26
조회
4646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지난 수요일(15일)에 집에 돌아와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오랫만에 집에서 기도편지를 씁니다.



우리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우리 중보팀들0d3dc496-b9fd-4702-93cd-d8b912f32d0e.jpg의 기도로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5주일 동안 얼마나 시간이 빨리 갔는지요. 또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favor를 주심으로 편하게 순적하게 일들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모두에게 전합니다.



민수기 13:1-3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 중에서 족장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3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내었으니 ……



민수기 14:1-4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위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모세가 바란 광야에서 열두지파의 리더들을 한명씩 대표로 뽑아 가나안 땅에 정탐하러 보낸 일에서 시작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해서 12명을 뽑아서 보냈습니다. 자세한 지침을 가르쳐7b3a3401-b124-4152-94d4-83e1f0f07552.jpg서 그대로 하도록 (13:17-24) 지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아는바와 같이 40일 동안을 탐지하고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의 리더들은 의견이 둘로 나뉘었습니다. 눈에 보인대로
보고한 10명의 리더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우리가 능히 이기리라” 라고 주장했던 2명으로 나뉘었습니다.



민주주의에 의하면 당연히 다수당인 10명 정당이 투표 결과로 이겼고 모두 따라야 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운영방법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국헌법이고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 이십니다.



주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한꺼번에 보시고 가장 좋은 것을 아시고 모세에게 지시하시면서 순종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사탄은 10명의 리더들에게 속삭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품게합니다.(창 3장)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셨지만 현실은 사실이야.  우리 모두 눈으로 똑바로 봤지?”

“젖과 꿀이 흐르고 포도송이를 베어서 두사람이 꿰어메고 석류와 무화과를 가져왔지만 우리와는 상대가 안돼. 그들은 거인이고 우리는 메뚜기 같아요. 안그래? 다 봤지?”

고개를 끄떡이는 그들에게 사탄이 살며시 들어간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해서 하나님의 택한 리더들로 하여금 영의 눈과 귀를 닫아버리고 혼의 마음, 생각으로 결정하고 불순종으로 다수결이 하나님을 이긴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리더들의 보고를 들은 모든 회중과 온 백성들이 군중심리가 요동하면서 하나님과 모세에 대한 반란과 혁명의 촛불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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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9장에서 바울 사도는 에베소를 거쳐서 마게도니아와 아가야를 다녀서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준비 중 이었습니다. 그때에 데메드리오 라는 은장색(silversmith), 은으로 아데미 신전을 만들어 파는
기념품 장사꾼이 바울 사도가 가르치는 이것은 가짜 신이라는 말에 business 문을 닫게 생겨서 앙심을 품고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울과 무리들을 붙잡아 에베소의 원형경기장으로 사람들을 충동해서 이들을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울은 제자들이 말려서 미리 피하게하고" (행 19:23-31)



사도들이 가는 곳에는 성령 하나님이 같이 가십니다.  또한 사탄의 악한 영들도 뒤를 따라 다닙니다.

사람들이 외쳐 혹은 이 말을 혹은 저 말을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 (행19:32)



어디서 많이 보고 들은 것 같지요?  광우병 데모가 그랬고 세월호 억지 올가미가 그랬고 촛불 시위가 그랬습니다. 사탄이 뒤에서 조종하고 거짓과 선동으로 부채질하며 돈을 뿌려대니까 어리석은 추종자들은 좋다구나 따라갑니다.



민수기 14:1-2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드디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반기를 들고 애굽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당시의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성경학자들이 3-4백만명으로 추정합니다.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곡하였더라.”



그리고 온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대로(창15:13)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종 모세를 시켜서 이끌고 나오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반박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라고 합니다.



온 회중(3-4백만)이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 와 갈렙 을 돌로 치려하는 순간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3-4백만)에게 나타나시니라. (민14:10)



민 14:36-38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



위의 말씀은 3,500 여년 전 40년 광야 생활을 하기 시작한 바란 광야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759d987b-5d92-49f8-9ab7-b3b1c9a450bd.jpg그런데 옛날 사람들, 이스라엘의 믿음 없고 목이 곧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 교회 리더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아프리카 선교와 호주 집회 중간 마다 짧은 기간 이었지만 잠시 한국에 들려 기도의 사람들을 만나고 나눈 말들은 비관적이었습니다.

막연히 하나님이 한국을 지켜주실거야. 6/25 때도 그랬으니까….



국가와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 보다는 교회(리더)들의 영적 불감증이 훨씬 더 큰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이번 주 우리 신부 중보기도 때엔 더욱 간절히 우리가 그들을 대신해서 중보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때의 교회의 모습을 바울 사도에게 성령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딤전 4:1-2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후 3:12-13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우리 모두 정신 똑 바로 차리고 깨어있어서 영들을 잘 분별하고 우리 주님의 동역자(Partner)가 되어서 끝까지 좁은 길을 달려가는 주님의 신부들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박 마이클 목사

















6bfdab9e-e11e-477c-8512-1901a342c798.jpg f000dbca-7324-47d9-8eec-318f2f0633b6.jpg 저희 신부 교회에서 지난 9월에 파송한

문혜정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기도 편지 입니다.

 

여자 혼자 몸으로 이라크의 난민 촌에 들어가서 돕고 배우는 용감한 선교사입니다.

 

기도를 부탁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문혜정선교사님의 기도편지 <--- 클릭하시면 pdf 화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