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박마이클목사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8-04-02 14:21
조회
4884














사랑하는 신부 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우리 주님의 부활절의 은혜와 축복이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 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눅 24:6-7,  마 16:21)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제자들 앞에서 말씀하시고 그리고 천사 둘이 부덤 앞에 있던 여인들에게 다시 확인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고난을 당하시고 3일만에 살아나셨습니다.

성경 말씀은 참으로 진리입니다.  진리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구약 성경에는 많은 부분에 예수님의 오실 것이 율법 속에, 선지자들의 예언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의 오신 후에 가르치심과 제자들의 가르침 그리고 사도요한의 환상을 본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상당 부분이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3)

 

15e9607f-2446-4f73-b858-457b03a38daa.jpg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도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사모하고 인내하며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특히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대해서 징조들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항상 깨어서 예비하고 있으라말씀하셨읍니다. (마 24, 막13, 눅 21)

 

모든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리이며 반드시 이루어 지는데 ……

 

이상합니다.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행사를 하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해서 부활절 특별 예배를 매년 계획합니다.

물론 이것을 깨닫고 믿어지게 하신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우리가 믿고 기쁘게 받아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은 성령님께서 성경에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알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실텐데….

교회에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똑같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고 등등 ….  성령의 역사는 교회 안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주님의 공중 재림(휴거)와 지상 재림에 대해서는 믿음을 거부하거나 이단 취급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청한 사람들 중에서 택한 사람들 에게만 알게하시고 부르시는 것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교회안에서 신부로 부름을 받은 자들은 극히 적은 숫자라는 것입니다.

열 처녀의 비유에서 다섯은 슬기롭고 다섯은 미련한 처녀처럼 50:50처럼 공평한 것이 아니고 10명 중 하나가 있을까 말까하는 극히 소수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Remnant Christian 이란 말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극히 소수인 이들은 외롭고 고난을 당하고 힘들게 신앙을 지키지만

신랑이신 예수님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탐욕이나 죄악을 멀리하려고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힘들게 신앙생활을 하느냐고 비웃지만 나 자신은

그 길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것 이라고 믿기 때문에 담담히 외로운 길을 따라갑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비웃음을 당하고 열매가 없는것 같아 보이지만 그 끝은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볼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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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은 지났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그보다 더 큰 주님의 약속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이 있고 외롭지 않습니다.

 

그 언젠가 공중에서 나팔소리가 날 때 우리는 더 이상 미운 오리새끼가 아닌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런 백조가 되어서 하늘로 솟구쳐 올라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은 참 복잡하고 실망스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더욱 악해지고 불법이 성행하고 사랑은 점점 찾기힘든 사회가 지금입니다.

또 교회들이 핍박을 받아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여러가지 숨겨진 약속들도 속속 이루어 지고있슴을 보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시 애굽 최고의 문명과 현대의 강남 땅과 같은 고센 지방에서 광야로 끌어 내셨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빈땅, 뜨겁고 춥고 물도 없고 불평 불만이 가득한 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곳에서 기적으로 물과 만나와 구름기둥, 불기둥 그리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불평 불만 대신에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겸손해져야 하는데 죄인 된 인간들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성숙한 신부는 광야의 축복을 잘 압니다.

예수님의 신부들은 성숙해야 합니다.

 

지금도 성령의 역사와 기적은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의 눈으로 보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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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2018년 4월 1일 주일 설교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부할과 성령의 비밀"
(눅 24:1-12 )

- 박마이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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