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박마이클목사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8-05-07 20:43
조회
4212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 8:23-27)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바다에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지금 서울에서 기도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걱정하고 기도했던 것이 여기 와서 보니 너무 허망한 느낌입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느라 바쁘고 경제가 좋아져서 나의 일하는 직장만 보장이 되면 걱정 없다 라는 모습으로 사는 것을 봅니다.

오직 할일 없는 노인들만 나라걱정을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더구나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에게서도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기도하는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실망스럽고 나라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저의 개인 생각에는 한국의 입법, 사법, 행정부 모든 언론과 노조들이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에 속아 국민들을 공산 사회주의 체제로 만들어 가려는 의도가 너무 강한데 비해 일반 국민들은 너무 관심이 없거나 무지한 것에 실망을 느낍니다.

 

그렇게 열심히 고생하며 일해서 살게 지금의 국가와 국민들의 삶이 너무도 빨리 멸망해 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민주주의 국민들의 한표 한표로 당선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기타 지방 단체장들의 정직한 양심이나 능력을 기대하는 일을 틀렸다고 봅니다.

 

3a0dcecf-f777-45a5-9c32-70b73b4872dc.jpg 나라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로다라는 시편 기자의 기도가 절박하게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서 산더미 처럼 다가올 삶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정신적 풍파를 어떻게 세대가 이겨낼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것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거대한 영적 전쟁을 예측하게 합니다.

성경에서는 다윗이 이겼지만 성도들의 현재의 모습은 실제 속에서 포기와 절망과 실패가 불가피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 없음을 나무라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고 잔잔케 하셨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예수님께 믿음이 없음에 꾸지람을 듣더라고 우리 주님이 못가고 있는 인간들의 마음, 생각, 가정, 교회, 국가를 잔잔케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주님은 마지막 때의 가장 징조가 미혹(거짓) 이며 이것을 주의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미혹(거짓) 너무 아름답게 포장되고 이를 분별할 능력이 없는 교회나 가정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따라 갑니다.

 

소수의 깨었는 성도들이 안타까워서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지만 주님은 침묵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성도들의 진실된 울부짖음의 기도를 요구하고 계시거나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을 400년 동안 노예로 살게하신 이유가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15:16) 처럼  하나님께서 이땅의 죄악이 성해서 마지막 심판때 까지 기다리시려나? 하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fa0e3852-b03a-4be1-b73f-d0681e9dc576.jpg

 

아니면 주님이 이제 신부들을 데려갈 때가 되어서 마지막 신부 사람을 데려가려고 기다리시는 ….  그리고 후에 세상의 쓰레기를 청소 하시려는 뜻일생각되기도 합니다.

 

5월이 영적으로 아주 중요한 달입니다특히 이스라엘에는 많은 성경의 마지막 때의 예언의 말씀들이 이루어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이란과 시리아 터키와 러시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할 지금입니다.

 

방금 김영원 선교사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종교국으로 부터 교회등록 허가가 나왔으니 14일에 와서 찾아가라고 한답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엊그제 다린 카페에서 카타콤 교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이경인 권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마라나타

마이클 목사

















2018년 5월 2일 주일 설교말씀:

"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


( 계 3:10~12 )
- 박마이클목사-



51f97c04-11a9-4386-8973-50e24f3506af.jpg     6c87be98-eb5c-4c56-8c61-55a6295ebdf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