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박마이클목사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8-05-21 18:06
조회
4161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마태 26:39-41)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한국에서 돌아온지 3일이 되어서 시차 적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 아프리카 선교길에 한국에를 들렸으니까 거의 6개월 쯤 되나봅니다.



이번엔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 싶어서 여러 층의 사람들의 현 시대를 보는 눈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낙관적이었습니다.

70년만에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는 기회가 되었다고 언론에서 보도하는 대로 믿고 희망에 들떠있는 여러층의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크리스챤들도 거의 같은 반응을 읽었습니다.

단지 아주 소수의 깨어있는 성도들은 큰일이 났다며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입니다.



왜 같은 상황을 앞에 보면서 서로 반대되는 반응으로 나뉘어질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억 상실증의 증세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위험한 인물임을 인정한 미국은 실전에 옮길 수 있는 전쟁연습을 했습니다. 그는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보다
어쩌면 더 위험한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고 미국은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핵무기를 가지고 작란과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비용을 감수하며 실전 전쟁을 실감케하는 대규모 예비 전쟁 연습을 동해안 바닷가에서 실행했습니다.



작년 3월에 한국의 언론들은 미국 해군의 “Seal Team 6” 이  한국에 들어왔다고 떠들었습니다.

이 들은 김정은이를 납치, 폭파를 위한 실전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바로 이팀이 Bush 대통령때 Osama Bin Laden을 살해한 특수부대라고 전했습니다.



그 다음 달 4월에 미해군 잠수함 USS Michigan이 부산에 정박하고 언론인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 잠수함은 탄도 미사일을
탑재한 대륙을 파괴할수있는 능력을 갖춘 거대한 잠수함임을 과시했습니다. 다양한 탄두를 가진154의 Tomahawk 크루즈
미사일을 나를 수있는 핵잠수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뿐아니라 공군의 B1-B, B2, B-52 등 핵무기를 다량 탑재하고 폭격할 수 있는 폭격기를 동해안으로 비행하는 과시를 보였습니다.

675eef89-f5b7-428f-a132-fef70baae6ea.jpg마치 다음 주일에 북한에 대한 대량 폭격이 있을 것처럼 떠들어대던 언론들이 이제는 남북한의 완전 비핵화가 눈앞에 온 것처럼 온통 평화와 안전을 내세워 사람들의 눈을 가리워버렸습니다.



북한은 아직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EMP(모든 전자기를 멈추게하는 무기) 그리고 이 무기들을 움직이는 로케트 미사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이 모든 것을 다 포기할지는 지극히 의문시되는데도 언론들과 무지한 국민들은 한반도 전체의 완전한 비핵화가 곧 이루어져서 평양 냉면먹고 금강산 관광갈 생각으로 들떠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더욱 실망케하는것은 대부분의 교회들도 같은 분위기에 들떠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에 반대하면 마치 비애국자 처럼 왕따를 당하는 교회의 미혹된 모습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로 가시기전에 마지막 영적 전쟁을 겟세마네 언덕에서 치루면서 사랑96e4d343-8b09-4b06-91f3-77abc061d8c7.jpg했던 제자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그 싸움이 너무도 힘들어서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에서 엄청난 고난과 고통을 당하며 죽어야하는데 너희들은 내마음을 모르고 잠만 자느냐?  세번씩이나 동일하게 부탁을 하시고 마지막에는 너희가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이들을 변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너희가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라고 부탁하십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라는 말씀이 자꾸 Close up 되어 옵니다.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의 눈과 귀가 가려지고 영들의 분별이 안되어서 거짓 정치와 거짓 언론들의 말에 미혹되고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은 마지막때의 성경말씀들이 이루어지는 실제의 무대입니다. 곧 중동 평화를 위한 제안을 미국이 제시합니다.

그리고 안전과 평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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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나팔소리가 들려올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정신 차리고 깨어 기도하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2018년 5월 20일 주일 설교말씀:

내가 꿈꾸는 최고의 희망은?


( 디도서 2:11-13,  살전 4:13-18 )
- 박마이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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