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박마이클목사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8-06-11 14:37
조회
4176



















사랑하는 신부기도 동역자님들께,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니라” (예레미아 22:29)



온 세계의 눈이 싱가폴에 모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모두 어떤 내용들이 오갔는지 아니면 합의서에 싸인을 했는지

또는 중간에 일어서 나갔는지 모두 알게 되겠지요.



한국에서는 이번 주중에 지방 자치 단체장들을 뽑는 선거도 있어서 중요한 일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정치, 언론, 경제 등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예언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예언이 맞다고 자랑하고 나를 믿으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우리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보는 눈으로 보았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세대이므로 사탄은 자기가 지옥의 불못으로 내려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전보다 더욱 악하게 더욱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교묘하게 거짓으로 포장해서 속입니다.



4f5dcb96-1c3a-413c-b036-9a36996463c1.jpg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와 그 악함을 아시고 이미 오래 전부터 말씀으로 성령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옛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는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에게 경고하시고 왕에게 백성들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으면 왕국을 바로 세워주시고 이웃 나라들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셨습니다.



그러나 선지자, 제사장, 왕, 백성들이 교만해지고 불순종하면 이웃 나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치게 만들으셔서 죽음과 치욕과 재산들을 빼았김을 허락하셨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잘 섬기면 이스라엘 백성을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고 온 세상 만국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는 뜻이 있습니다.(출 19:5-6)



그런데 죄 많은 인간들이 이스라엘과 온 이방 나라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상을 따르며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그들의 죄악으로 형벌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인간 역사의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서 죽게 하시면서 까지 인간들에게 요한 복음 3:16 을 외치셨지만 죄 많은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 보다는 달콤히 속삭이는 사탄의 속임 말을 모두 따라가는 시대입니다.



트럼프도 김정은이도 높아져서 온 세상의 매스콤에 조명을 받고있지만 그 날들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그들을 너무 기대하지 말고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하시는 열쇠를 쥐고계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아 선지자를 부르시고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니라”



온 땅의 나라들이여, 백성들이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가까왔다….. 라고 외쳤지만 오히려 선지자들은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렘 23:1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렘23:16



지금 이시대에 교회에서 축복 받으라,  성공해야 축복이다. 건강해야 최고야를 가르치며 눈에 보이는 육의 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전쟁은 없고 남북통일 되고 평화가 오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  등등 

하나님이 말씀하지도 않은 말들을 외쳐대는 삯꾼목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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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잘 못했으니 살려달라고, 

죽을 죄를 지었노라고….

잘 못 가르쳐서 수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냈노라고…

가슴을 치고 울며 회개하는 교회들이 되어야 합니다. 




목사, 장로, 집사, 선교사등 모두 나의 죄를 통회 자백할 때입니다.



싱가폴의 회담 결과와 지방 선거 결과와 나의 죄악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교회가 풍요롭고 행복한 것이 목적이고 기도제목이라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잘 못된 것이고 예수님은 주소를 잘 못 알고 찾아오셨습니다.

미국이나 남한의 교회 성도들보다 북한이나 무슬렘 국가의 핍박 받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은 훨씬 더 가까이 계실 것을 압니다.



지금의 모습은 정확히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입니다.

구원주이신 예수님의 입에서 토해서 내침을 받는 교회를 아시나요?



며칠 지나면 싱가폴 정상 회담도 시들해지고 지방 선거 결과도 잊어버리고 러시아 월드컵 축구 경기에 열광을 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물론 사탄도 잊지 않고 더욱 악의 산불을 내고 좋아할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멀지 않은 환란의 시대에 살려달라고 산아 가리워라, 바위야 가리워라라고 애걸 복걸해야 이미 때는 늦습니다. 내가 서야할 곳, 가야할 곳은 분명합니다.

사람 많은 곳, 유명한 곳, 돈이 많이 있는 곳, 높은 곳이 아닙니다.



조용히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나는 죄인 입니다. 끝까지 죄인 입니다.



주님이 붙잡고 가시지 않으면 좁고 험한 길을 결코 갈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더욱 낮아지는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박 마이클 목사



Bride Church/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