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박마이클목사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8-06-25 19:07
조회
4200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5:3-5)

 

지난 주에 하나님께 엄살 섞인 투정을 했더니 엄청 많은 사랑으로 위로해 주시고 기도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등에 근육 통증도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더 가까워지고 사랑을 받는 형제 자매임을 확인 했습니다.

 

오늘은 신부중보자 여러분들과 제가 같이 나누는 간증을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주중에 (신부 단체 카톡방에 등록하신) 최승유 자매님의 개인 카톡을 받고 성령님이 저에게 며칠 동안 많은 것을 기억나게 하시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엮어서 퍼즐처럼 생각이 떠올르게 하셨습니다.

매일 밤 기도할때 마다 생각이 나서 왜 그럴까? 를 주님께 질문하면서 여쭈었는데 주님이 성경 속의 깊은 비밀을 알려주시면서 이것이 우리들의 부르심이고 가는 길이라고 말씀하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최승유 자매님의 허락을 받고 저에게 보낸 카톡 멧세지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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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 문득 깨달아진 사실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불교와 미신을 숭배하는 집안에서 자라서

불상을 집안에 두고 절하는 또다른 우상숭배 가문에 시집와서

정말 주님이라고는 눈꼽만큼도 가까이할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순전히 주님의 은혜로 주님이 정하신 때에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나의 창조주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가정을 섬겨주시는 류목사님을 만나고

유튜브를 통해 박보영 목사님 설교를 듣고 그 과정을 지나

박 마이클목사님을 정말 우연잖게 그렇지만 주님의 계획에 따라 만나게 되었습니다



류목사님을 통해 매주 성경을 읽고 배우면서

주님은 어떤분이시고 왜 나의 아버지이신지 깨닫고

박보영 목사님 설교를 통해 주님을 믿는 용서받고 회심한 죄인은

남은 인생을 믿음으로 어떻게 살아내는가

진정한 주님의 자녀는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열매로 맺어내며

전과는 다른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마치 초급에서 중급을 지나 고급과정을 통과하는 학생처럼 때가 되어

박마이클 목사님을 만나 영적인 싸움과 우는 사자처럼 내 주위를 돌며

나를 통째로 삼키려는 사단을 대적하며 그 궤를 부셔버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ㅎㅎ

 

처음 목사님과 교류하고 만나기 전날 드디어 영적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밤부터 새벽까지 싸웠습니다.

밤 10시경부터 새벽5~6시경까지 통증과 혈뇨로 고생하는데

10분 간격으로 혈뇨를 보고 복부통증과 열이 있어서 이를 악물고 싸웠습니다.

 

평상시의 저같으면 신장결석이나 요로감염이나 방광염을 의심하고

남편을 깨워 응급실을 갔을텐데 왠지 그날은 이건 나의 영적싸움이다.

이것을 통과해야 한다는 강한 생각이 들며 사단과 대적하며 혼자서 밤새 끙끙거리며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이를 악물었습니다.

 

난 이긴다 네가 아무리 나를 삼키려해도 난 주님딸이다.

내가 예수님을 방패삼아 너의 머리를 부셔버릴꺼야하면서

심지어 욕까지하며 몇시간을 견뎌냈습니다 ㅎㅎ

 

아침빛이 밝아오자 이제 끝났다라는 확신과 함께 모든 통증과 혈뇨현상은 멈췄습니다.

그러나 싸움과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임을 압니다.

계속 예수님과 기도로 전신갑주를 입고 산정상을 오를겁니다^^



갑자기 오늘 그날일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목사님께 카톡드립니다



언제 시간이 되신다면 아무런 기독교적 배경이 없는 저같은 문외한들을 위해

간결하고 강력한 영적싸움에 대한 설교를 다시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사모님 위해 기도합니다^^다시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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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최승유 자매님은 약제사님이고

저희 부부가 한국에 갈때마다 호텔에 머물게 해주십니다)

 

제가 최승유 자매님의 개인 간증을 같이 나누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늙게 막차를 탄 부족한 종을 주님께서 사용하셔서 미국 내와 한국과 기타 세계 여러나라에 다니며 복음과 주님의 다시오심 그리고 치열한 영적 전쟁의 실체를 가르치고 기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만난 아주 많은 성도님들 중에 한가지 큰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거듭나고 변화되고 그리고

더 목말라 찾고있던 중에 우연히(?) 인터넷 유투브에서 저의 설교 말씀을 듣고 지금 우리가 사는 때가 마지막 때인것을 깨닫고 정신이 번쩍나서 따라오는중에 수 많은 영적 싸움을 치뤘고

지금도 싸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탄이 저를 아주 미워합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를 깨닫고 정신이 번쩍나서 예수를 잘 믿어야 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왕따를 당하고 앞뒤 좌우에서 심한 영적 싸움으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어느분은 “왜 올바로 믿어 보려고 하는데 신앙 팔자가 이렇게 사나우냐”고

투정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을 만나면서 신앙의 흐름,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신앙은 올바로 가려면 반드시 환난을 맞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성숙해지고 신부로 단장하는 모습입니다.

싫지만 꼭 거쳐야 합니다.

 

환난--- 인내---연단--- 소망(천국과 신랑 예수님을 만나는)

이것은 성령 하나님이 주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주시는 것 이라고 하십니다.

 

저를 만나고(설교를 듣고) 신앙 팔자가 사나워진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주님이 보호하시는 내미시는 손을 끝까지 붙들고 따라가라고 권합니다.

 

그 비밀이 아주 큽니다.

주님이 계속 말씀과 큰 그림을 주십니다.

이번 주일 설교때 몇번에 나누어 큰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짜 맞추면서 나의 믿음(신앙)의 퍼즐 위치를 찾아 보겠습니다.

 

주님이 이 보물을 찾게 하시려고 더욱 아프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고난과 인내를 같이 손잡고 기도하며 싸워서 이기는 자들에게는

멀지 않아서 하나님의 크신 약속이 따라옵니다.

이 세상의 돈과 명예가 따르지 못합니다.

 

결승 골인 라인이 눈 앞에 보입니다.

우리 모두 그자리 까지 달려갑시다.


Run the race with your best and Finish well!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