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박마이클목사 선교여행으로 현지 소식과 2월 26일 기도편지로 대신합니다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8-08-06 14:50
조회
4241

















안녕하세요?



박마이클목사님께서 선교여행 중이시므로, 현지 소식과

2018년 2월 26일 기도편지로 대신 합니다.

다음 주, 7월 30일, 귀국하실 때까지 건강하시고, 모든 일정 무사히 마치실 수 있도록 신부님들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현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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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스웨덴에서 안부전합니다.  수요일 저녁부터 금요일 저녁까지 집회를 하고있는데. 모두 소수의 노인들 입니다. 한때 가득찼던 교회들이 지금은 박물관 처럼 되어감을 보고 아타까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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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에서 기차로 스웨덴 남쪽 보롬멜라
라는 아름답,고 작은 도시인데 지난 3개월 동안 비가 안와서 농사 수확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가축들이 풀을 먹지 못해서 8월에 대량
도살을 하면 9월쯤 고기 값이 무척 떨어질것 이라고 농장과 주위 사람들이 걱정을 한답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 예배때 비를 내려달라고 특별 기도를 했다고 사모님이 말을 했습니다. 


 


제가 교회 앞 마당에 도착하고 차에서 나오니 머리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그후로 계속 하루 반 정도를 비가 끊이지 않고 내려와서 사람들이 기적이며 축복이라고 저를 반겨 맞았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신부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지금 교회 위에 있는 다락방에 짐을 풀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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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브로멜라 시골 도시 신문사에 칼슨 목사와 함께 광고 내러 갔다가 인터뷰를 하자고 해서 신문에 사진이 났습니다. 


 


미국의 NASA engineer 가 목사가 되어서 스웨덴에 왔는데 기적의 비를 가져왔다고... 



하나님이 하셨지요.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이사야 6:9-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오늘 두달 정도 한국에서 머물다가 돌아온 청년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반갑게 찾아와서 인사를 하고 예배를 마친 뒤에 같이 점심을 먹으며 최근의 한국 서울의 모습에 대하여 말을 해 주었습니다.

 

b3995258-973c-4949-a3cc-ab643ac96915.jpg이미 인터넷 뉴스로 읽은 소식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정치나 경제가 현재 잘못가고 있는 것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TV 뉴스나 인터넷 뉴스로 북한을 미화하고 김정은을 대표해서 온 김여정과 김영철을 잘 대접해야 한다고 매일 보여주는 것을 다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늘 어디가서 맛있는 것 먹고 음란한 것을 찾아 즐기고 돈을 버는 것에 모든 생각을 다 바치며 산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중산층 한국 국민의 사상과 이념이라면 대한 민국의 미래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자멸의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 안의 모습은 어떨까?  이 청년의 이야기는 교회 안이나 밖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단편적인 관찰이었지만 이미 기독교 인터넷 싸이트의 깨어있는 글들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까?  기독교인들이 다른 것이 있다면 식당에서 밥 먹을 때 옆에 소주병이나 맥주병이 없는 것이 다르다고 누군가 말한 것이 생각 납니다.

왜 현 시대의 모습과 성경의 말씀을 비교하면서  얼마나 우리가 진리에서 멀어진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깨닫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의 이사야 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께로 받은 말씀을 예수님께서 복음서에 두 번이나 인용하셨습니다.

주님이 지금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지금 교회들이 깨어있지 못하고 깊은 잠에 취해있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  

 

하나님께서 지금 교회에 다니는 대부분의 목사님들, 리더들, 성도님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막으셔서 오직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게 하신 것일까?

 

이 말씀은 죄악을 회개하지 않고 우상들과 짝하고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를 보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사야 선지자 때에도, 예수님 때에도 그리고 지금의 교회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똑 같이 말씀하십니다.

맘몬과 세상의 명예 그리고 탐욕을 가지고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 한국 교회의 현 주소가 라오디게아 교회, 바빌론 교회의 모습입니다.

 

오직 극히 소수의 깨어있는 성도님들만 현재의 한국 정세와 교회의 뻔뻔스런 모습에 발을 동동 구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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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택함의 비밀이 이 마지막 때에 교회의 높은 분들의 눈과 귀를 감게하시고 이름도 빛도 없는 무명의 성도들을 성령의 빛으로 깨우시고 안타까워하게 하시며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실까?

 

예수님 때에 종교지도자들도 마찬가지 였을까?

흥미있는 말씀을 발견했습니다.



요한복음 12장에 42-43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랑하였더라.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악하고 마지막 때, 주님이 다시 오실때가 심히 가까움을 알면서도 당회장 목사님이나 신학교의 가르침 때문에 선배 목사님들이 다
입을 다물고 있어서 또 여기까지 성공적인 목회와 선교일을 해 왔는데 공연히 말 잘못해서 나의 앞길을 망치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종교인들이 지금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2018년에 성경의 마지막 때의 말씀들이 빠르게 이루어짐을 봅니다.

지금 영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 빠르게 악령들이 움직이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싸우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스라엘 독립 70 주년 해가 올해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빌론의 포로로 70년을 붙잡혀 있다가 하나님의 직접 개입하심으로 석방되어 돌아온 것을 압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인, 세계 단일 정부, 세계 단일 종교, 세계 단일 경제의 체제가 모두 계시록의 말씀대로 되어갑니다.

 

교회?......   대부분의 가르치느 자들과 듣는 자들이 죄악 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오직 깨어있는 소수의 기도하는 신부들의 기도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귀를 기울이십니다.

저는 예언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을 따르면 지금 세상이 어떻게 갈지 구글 내비게이터 처럼 환히 보입니다.

눈물과 후회와 저주가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소수의 신부들은 고난 중에 기쁨과 영광을 보게됩니다.


 


갈 1:10절이 항상 저의 앞길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머지않아서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설텐데….. 사람들 앞에 인기있고 유명해지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데 그렇게 중요할까?

나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 성령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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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신랑이로다.   주님 맞을 준비하는 신부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