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14)



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신자나 불신자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과연 성공이 무엇일까?



얼마나 소유해야 성공했다고 인정을 받을까?

눈에 보이는 “성공”이 얼마나 오래갈까?

잠시 잠간 안개처럼 지나는 인생을 다 지내고 나서 사람들이 후회를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하면  세상에서 성공을 해야 하나님 일을 많이 할수 있다고 교회에서 가르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나의 의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있을까?

우리는 그 답을 너무 잘 압니다.



우리의 성공의 잣대는 이세상 사람들의 눈이나 나의 마음에 흡족한 것에서 결정이 되지않고 천국에서 주님 앞에 설때 학기말 시험 성적표(?)를 받습니다.



세상에서 크게 성공했던 솔로몬 왕이 자기 과거를 회상하며 아들에게 아래와 같이 결론을 말합니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말로 시작하고 그 끝은

“ 내 아들아,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14)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라고 교인들이 묻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서 와 천국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4:11)



그런데 그 답이 너무 평범하고 세상에서 손해를 보는것 같아서 사람들은 외면을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순종하면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내가 손해보고 주님이 높아지시면 내가 이 땅에서도 손해 대신에 축복을 받고 천국에 저축도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은 신비스럽고 말이 안되지만 내가 기쁨으로 받아 순종하면 반드시 주님의 때에 높여 주십니다.



며칠 전에 어느 성도님이 한겨레 신문에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25인 안에 저의 이름이 들어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이름이 알려지기 보다는 예수님 때문에 미움과 핍박을 당하기를 원합니다.

멀지 않아서 그런 시기가 곧 올 것입니다.

주님, 한겨레 신문 기자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멀지 않아서 유대인들이 많은 핍박을 받을 날이 옵니다.



스가랴서 12-14 장 말씀입니다.

중동의 전쟁 분위기는 말씀이 이루어짐의 실제 상황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제는 성경의 마지막 예언의 말씀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같이 이루어 집을 봅니다.



WikiLeaks 창업자 Julian Assange는 전 세계적인 사람들의 감시(Surveillance)는 필연적이고 곧 시작 될 것으로 말합니다.  그 세대가 바로 지금의 세대라고도 말합니다.





주님이 마지막 대환란 때에  마태복음 24장에서 유대인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성경은 구체적으로 어디로 도망하라고 말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성경 학자들은 유대인들이 마지막때 피할 곳은 지금 요르단 땅인 페트라 성이라고 말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14분 인데 페트라 동굴 내의 크기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미안하지만 우선 그림이라도 보고 크기를 짐작하기 바랍니다.







그럼 교회는 어디로 피해야 합니까?

주님은 손을 들어 하늘을 가르키십니다.

그 날이 점점 가까워 옵니다.



그 날이 오기까지 우리가 매일 숨을 자리가 있습니다.

제가 숨는 자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부 기도팀 모두가 숨어야할 자리입니다.

저의 기도자리 입니다.







샬롬,  마라나타

박 마이클 목사









이제는 시간이 가까와 옴으로 구체적인 광고를 보냅니다.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산의 예언적이고 변화됨의 기도 투어입니다.

12월 11-15일 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을 따로 첨부합니다.



읽어보시고 참여하실 분은 연락을 주십시요. (박주은 양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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