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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시편 5:4-5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시편138: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사람들의 미혹을 주의하라고
4번을 강조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미혹은 거짓의 영, 사탄으로부터 온 악한 영들입니다.
특별히 깨어서 기도하는 신부들은 미혹의 영을 주의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미혹의 영이 어떻게 나타나서 성도들을 속이고 잘 못 이끌고 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미혹(거짓의 영) 사람들(성도들)과 말씀을 통해서 거짓의 영이 전파됨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24: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고 말씀의 주인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말씀을 완전케 하시려고 오셨습니다.(마5:17)
지금 교회에서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르치는 말씀 속에 미혹(거짓)의 영이 숨어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단 들이 모두 하나님 말씀(특히 종말을 가르치는)을 가지고
자기들 만이 구원이 있다고 미혹, 거짓말로 사람들을 이끌고 갑니다.
사탄도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도전했던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궁극적으로 사탄의 공격 대상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이 진리의 말씀을
왜곡하고 미혹해서 성도들을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보내려는
그들의 속임수입니다.
사탄은 이단들에 대한 공격으로 미혹을 사용할뿐아니라 평범한 교회 안에서도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는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 봅니다.
물론 미혹의 영이 들어간 목사님들이나 성도님들은 절대로 그럴수 없다고 부인하지요.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영적인 교만으로 인하여 영의 눈, 귀, 생각이 막히면 영들의 분별이 안되고 막힙니다.
대신 혼적의 지식으로 사람의 귀를 즐겁게하며 풀어갑니다.
교만의 최고 사령관은 사탄(마귀) 자신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동일하다고 하나님께 배반하고 하늘의 천사들의 3분의 1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 후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쫓겨난 장본인이고
그 영광을 맛본 사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끌고 지옥으로 가려고 속임수를 쓰고있습니다.
이런 사탄의 속임과 미혹으로 영분별을 못하는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설교하고 찬양할때 그를 통한 악한 영의 영향을 성도들이 “아멘” 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거짓을 믿고 따라가게 됩니다.
최근 한국의 어느 대형 교회 담임 목사님이 김정은의 남한 답방을 환영해야 한다는
인터넷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영 분별이 안되는 좋은 예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랑으로 품으라…. 옳은 말이지만 잘 분별을 해야합니다.
 김정은이도 구원을 받아야하는 대상이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의 안에 자리 잡은 사탄의 영은 3대 70년 이상을 이념과 사상으로 세뇌되고
모든 통치의 목적이 공산 사회주의 이념 속에서 굳어진 사람은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네로황제부터…..스탈린, 모택동, 히틀러, 무쏘리니, 김일성, 김정일,
모두 악한 사탄의 영에 붙잡혀 사탄의 종으로 일하다가 지옥으로 간 영혼들입니다.
이들의 똑 같은 공통점은 통치와 교만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교만…..
이 교만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서 입에서 입으로 퍼져나가면
성령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지 못하고 영의 눈, 영의 귀가 닫힙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현실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3:17)
이런 교회에서는 참된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기가 어렵고 성령의 역사도 없습니다.
성령이 떠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마지막때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벧전 4:17)
지금 성령이 조용히 교회에서 떠나십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모르고 우리가 부자고 부요하고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미혹의 영이 교회의 목사님에게 교만을 통해서 또는 다른 죄악을 통해서 들어오면
영들의 분별이 안되고 계속 미혹으로 끌려가며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같이 미혹의 영이 흘러들어갑니다.
영적 리더는 겸손을 기도해야 합니다. 날마나 아침 저녁으로 …..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사탄의 공격은 우리에게 면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싸워야하고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낮아지고
성숙한 크리스챤이 되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높아지는 것에 목표를 두지말고 더욱 낮아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눅16:15)
우리는 지금 마지막의 마지막 때에 살고있습니다.
사탄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우리(깨어있는)를 삼키려고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깊이 기도하면서 자신을 정결케 하는 회개기도를 많이 하십시요.
그리고 자신이 영들을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요.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도웁기를 기뻐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내 안에서, 내 옆에서 보내셔서 도와주십니다.
내 안에 악한 영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도책을 가지고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세요.
기도책 안에서 내가 몰랐던 죄의 뿌리를 찾고 숨었던 악한 영들을 다 쫓아내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저는 목사님들 중에 악한 영들이 같이 일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본인들은 모릅니다.
바울 사도가 네가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신으로 마치겠느냐?(갈3:3)라고 걱정했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교묘하게 저 적극적으로 속이는 사탄의 솔깃한 소리를 사람들
(목사, 선교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들을 통해서 들려 올 것입니다.
나의 마음, 생각, 눈, 귀, 입에 큰 Screen Door Filter를 굳게 설치하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 말씀과 성령님에게만 문을 열어 드리시기를 꼭 부탁 드립니다.
마국에 사시는 신부님들에게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복스러운 추수 감사절을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여행 하는 성도님들은 먼저 꼭 기도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안에서
샬롬, 마라나타
박 마이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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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리 신부 중보기도때 나와서 같이 기도했던 기도제목;
다윗의 기도의 장막을 한국에 세우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했던 일이 있지요?
마침 Sentinel Group에서 기쁜 소식을 보내와서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자
첨부로 보냅니다. “Arizona 주립대학의 변화” 입니다.
한동 대학이 생각이 나서 우리도 도전을 받고 기도하자고 보냅니다.
이번에도 Virginia에서 공부하는 박주은양이 수고해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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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박마이클 목사님,
만약 당신이 저와 같다면, 당신은 아마 정치적 선전물이 마침내 당신의 라디오, 티비 화면, 그리고 컴퓨터 화면에서 사라졌다는 것에
기뻐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 "지긋지긋한"이라는 단어가 담긴 다른 경험을 거의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매번 캠페인 시즌 때 마다
저는 속으로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미디어 수용을 줄이는 것은 광고, 공들인 티비 전문가, 그리고 우울한 뉴스의 공격에서 무디게 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은둔자 생활을
하는 것은 정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저희가 이해와 연민으로 기도한다면, 현대 사회를 정의하는 태도들, 압박, 그리고
고통을 단순히 “듣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계속 연결되어 있는 것이 기쁜 일은 아니지만 “우리와 남”이라는 마음가짐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해 줍니다.
그렇지만, 오늘 저는 몇가지 좋은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것을 선거 후의 투표로 생각해 주세요.
대략 4년 반 전에, 센티넬 그룹 the Sentinel Group은 애리조나 주 템프에 있는 LoveASU라 불리는 작은
선교단체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보자, 사역자, 그리고 학생들로 이루어진 그 그룹은 저희의 변화 비디오에 영감을 받아
애리조나 주 대학의 교내 영적각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LoveASU와의 열 한 번의 만남은 훈련, 멘토링, 연합기도, 그리고 다양한 변화된 커뮤니티로의 특별한 여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일 선교 커뮤니티에서 단연코 저희의 가장 큰 투자를 나타냅니다. 저희는 ‘팀의 겸손, 갈망, 그리고 인내는 높은
성공의 가능성으로 이끈다’라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이 약속을 지킵니다.
이것이 합당한 투자라고 말해봅시다. (지금 저는 환하게 웃고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가장 큰, 이 거대한 대학은 진정한 영적인 각성으로 장악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변화적인 회복을 관찰하며 20년간 다져 온 저희의 개념에 따르면, 진정한 깨달음은 하나님의 일이 포괄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결과가 일반적으로 지역 내 단일 범주 또는 위치에 국한되는 한 사람의 캠페인 혹은 계획과 대조됩니다.
ASU에서 하나님의 범위는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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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것도 없이, 연합 기도회는  이러한
행복한 발전 뒤에 있는 주요 요소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교내 선교단체들이 그들 자신만의 길을 가려고 했던 몇 년의 어려웠던
시간들이 지나간 후, 2017년 가을에 만사가 순조로워졌습니다. 평소 둘 셋 정도의 선교단체들이 하나님 앞에 함께 나아 오는 것에
반해, 지역 Campus Christian Center에서 열린 기도 행사들은 중보 참여자들이 3배나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봄, 메인 캠퍼스 광장에 세워진 텐트에서 밤낮으로 간구에 힘썼던 40일 간의 기도에 12개 선교단체들이 온전히
연합하였습니다. 그 계획이 얼마나 풍성했던지 그 선교단체들은 캠퍼스 학기 중 균형을 유지하는 노력을 계속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가을, 새로운 56일간의 캠페인이 방탕아, 무신론자, 무슬림, 뉴에이지, 그리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끌어들임에 따라 참여
선교단체들과 대학 교회들의 수는 17개에 달했습니다. 그곳의 중보자들은 수많은 개종, 치유, 그리고 귀신에 묶인 이들이 풀려나는
것을 목격함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대학 교수와 행정직원들 내에서 일하기 시작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돌파 중 한가지는 학교의 종교자문위원회 Interfaith Council of Religious Advisors와
관련이 있습니다. 몇 년동안, 그 위원회를 이끈 여성은 ASU를 국제적인 다종교 운동의 모범으로서 세우는 일에 적극적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렇게 혼합주의가 강한 비전은 복음을 전하는 데 가장 큰 방해요소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그녀의 기독교를 향한
태도는 강경해졌고 선교단체들은 캠퍼스 시설들을 사용하는 것에 심한 제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반대를 마주하고 학생들과 선교단체 지도자들은 하나님께 이 여성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거나 더 호의적인 다른 이를 세워주시기를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동하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몇 주 안에, 캠퍼스 리더들을 상당히 난처하게 만들었던 그 여성은
종교위원회에서 사라졌습니다. 캠퍼스 내 기독교인들 중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또 왜 사라졌는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녀는
이제 더이상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 조직에 훨씬 더 적대적이었던 그녀의 후임자를 두고도 마찬가지로 기도드렸습니다. 오늘날
그 위원회는 침례교 목사의 아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극적인 것은 대학의 악명 높은 무신론자
로렌스 크라우스 Lawrence Krauss로부터 시작됩니다. 매서운 반기독교인이며 고소득의 교수인 그는 정기적으로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고(故)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과 같은 무신론자 전문가들 데려와서 캠퍼스의
가미지 강당 Gammage Auditorium을 채웠습니다.
이론물리학자인 크라우스는 신(新) 무신론자 운동 the New Atheist Movement의 최전선에 대학을 세우겠다는 목표로
2009년 기원 프로젝트 the Origins Project를 시작했습니다. 적대적이고 반종교적인 언변과 정책을 장려하며
(“아이에게 창조학을 가르치는 것은 아동학대다.”), 크라우스는 기독교인인 학생들과 교수진을 괴롭혀 침묵시켰습니다.
최악인 크라우스의 캠페인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밤늦게 중보자에게 그 교수가 낮아질 것이고 교내의 무신론자 운동의 척추가 부러질 것이라고 확언하였습니다.
크라우스의 명성과 종신 재직권을 감안할 때, 그 예상은 거의 상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 10월 21일, 로렌스 크라우스는 그의 학술 회장직과 기원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서의 자격을 박탈 당한 후에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ASU 교양학부의 학장이 촉구한 임박한 종료 절차에 뒤이어 나온 것입니다.
ASU 교무처장, 마크 설리 Mark Searle에 따르면 그 조치는 물리학자들이 “학교의 성폭력 정책과 윤리규범을 위반하여"
취해졌다고 했습니다. 7월 31일 크라우스에게 보내진 편지에 설리는 그 교수의 행동이 “교수답지 않고, 리더십의 실패를 보여주며
심하게 실망적"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원 프로젝트 Origins Project 자체에 대해 학교 신문에서는“자료들은 그 프로젝트의 매우 다른 미래를 가리키고 있다"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 계획은 이미 그 이름을 잃었습니다.
ASU에서 크라우스가 나가면서, 교양학부의 기독교 교수진들이 다시금 그들의 깃발을 게양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과학과
믿음에 관한 컨퍼런스가 학생들이 6개 분야의 교수진과 협력하도록 해 주는데, 이는 대학 총장이 칭찬하는 접근입니다. 한 교수의
공식 프로필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의 일을 통해 그는 모든 선한 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변화의 바람은 그 대학의 운동부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달에 100명이 넘는 그리스도인 학생 선수들이 남자 축구 시설에서 열린 예배, 기도, 그리고 영적인 메시지들을 담은 총 스포츠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많은 운동선수들이 그 방이 성령으로 충만하였을 때 학생들이 주도한 행사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 중 한명이었던 스타 와이드를
수상한 (많은 분석가들이 다가오는 NFL 드래프트에서 상위 15위 안에 들 것이라고 예상하는) 닐 해리 N’Keal Harry는
그리스도를 위해 그의 마음을 바쳤고 하나님의 말씀을 탐독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언컨데 ASU 캠퍼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해리는 최근 몇 달 동안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친 스무명에서 서른 명의 명성있는 축구선수들 중의 한 명일 뿐입니다. 레슬링 팀 또한 오스틴 해리스 Austyn
Harris와 전 미국 대표 선수 조쉬 쉴즈 Josh Shields의 간증을 통해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키, 라크로스,
체조, 육상, 수영, 그리고 배구 관련 선수들로부터 고무적인 보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기숙사와 학생 클럽에서도 복음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은 한 정보원이 제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올 해 이전에,
아너스 기숙사 the Honors dorms에서 그리스도인을 찾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어디에나 그들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좋은 것은, 그들이 엘리트 학생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목적이 실현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지만, 이번 달 초에 한 학생 운동선수가 저와 나누었던 관찰을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ASU의 정체성이 뒤집어 졌어요.”
2018년 가을에, 지구상의 모든 국가는 
애리조나주 대학에서 대표됩니다! 북한과 극지방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반면에 150개가 넘는 국가에서 온
학생들이 ASU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한 장소에서부터 성령님이 이끄시는 믿는자들이 국가들의 모든 가정에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성령 강림절날 했던 것 처럼요!
여기 여러분이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저희는 ASU에서 기숙사와 운동부에 변화 비디오 도서관을 제공할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이 이야기들에는 큰 관심이 있으며, 저는 이 이야기들이 학생들에게 더욱더 하나님을 받아들이도록 고무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음으로 저희는 하나님께서 저희를 이 펼쳐진 이야기를 필름에 기록하여 다른 학교들도 믿음을 불러 일으키도록 하라고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저희는 2주전 ASU를 방문한 짧은 기간 동안 그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준비 중인 훨씬 더 큰
인터뷰들과 행사들을 찍기 위해 1월 말에 돌아오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벌써 몇몇 주에서 청중들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 주, 저는 모든 아이비리그 학교들과 스탠포드 대학에서 온 교내
목회자들과 가장 중요한 사건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는 오월, 더 많은 하나님의 작품들을 보기 위해서 그 목회자들은 피지
섬에서 있을 회복 노출 여행에 참여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는 데 대략 $25,000가 필요합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기부하는 화요일날 Giving Tuesday (11월
27일) 연말 선물을 선교단체에 보내 주실 수 있으시다면 저희가 이 영광스러운 이야기들을 찍고 천명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다른 중요한 연구와 훈련, 그리고 미디어 프로젝트들을 마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어둡고 음침한 시대에 꼭 필요한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은 저희가 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담아,
George Otis, Jr.
President, The Sentine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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