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 "지혜자의 깨달음"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9-01-21 16:16
조회
3858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다니엘 12:1-4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0993ca2f-5d8a-4493-9694-798012166936.jpg다니엘서는 선지자  다니엘이 소년시절에 바빌론에 붙잡혀가서 이방 황제인 느부갓네살 왕부터 벨사살왕, 메데왕국의 다리오왕, 바사왕국의 고레스왕까지

예수님 태어나시기 전 560-600년 전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한 책인데 특히 느부갓네살의 바빌론 왕국으로부터 메데(Kurd)와 파사(Persia),

헬라(Greece) 왕국과 로마(동로마, 서로마) 왕국까지 그리고 마지막 시대의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대 환란을 통해서 사탄의 왕국은 멸망하고

예수님의 새천년 왕국을 이루시는 것까지 높은 곳에서 큰 그림으로 보게하시는 계시의 선지서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계시록과 함께 종말시대의 하나님의 계획을 가장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특별히 다니엘서는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기록하신 책임을 우리가 이해를 해야합니다.

그 사이에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도 말씀하십니다.



큰 환란 중에(Great Tribulation) 하나님의 천사장 미가엘이 이스라엘 민족을 도와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모두 구원하게 하십니다.

(마태 24:21-22, 롬11:25-26 참조)



그때에 이미 죽은자들의 부활로 영생천국으로 올라가고 영원한 부끄러움으로 고통당하는 자들로 나뉘어집니다.

지혜있는 자들은 하늘에서 빛이 날 것이며 이들은 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별과같이 영원토록 비추일 것인데  이들이 바로 지혜있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전해주는 자는 가브리엘 천사인데 다니엘이 잘 깨닫지 못함을 알고 부탁을 합니다.

마지막 때까지 이글을 간수하고 봉하라.   그리고….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하리라. ”  라는  다니엘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을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다니엘에게 부탁을 합니다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9-10절)



d3f19694-3d91-4981-9450-9dac765a7cf9.jpg우리는 지금 마지막의 마지막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인할수없는 현시대의 모습입니다.

인류의 왕래 교통수단은 인간의 두 다리였고 말들이 인간을 충실하게 빠르게 나르는 일을 오랜동안 해왔습니다.

지난 100-150년 사이에 비로서 자동차를 발명해서 빠르게 움직이고 또 비행기를 발명해서 사람들을 빠르게 움직이게 합니다.

이제는 비행기가 옛날 처럼 귀족들만 타는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빨리 왕래를 합니다.



150여년전에 영국과 미국의 선교사들이 2-3 개월을 배를 타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서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선교지로 건너간 사실을 생각하면 이제는 거의 인간한계의 끝에 다가온 느낌입니다.

 

또 지식의 개발과 발명, 발달로 이제는 반도체의 칩과 컴퓨터가 없이는 꼼짝을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컴퓨터를 손에들고 뒤에 대고 눈으로 보는 소위 핸드폰 이라는 괴물을 소유하고 섬기며 삽니다. 이것이 없으면 꼼짝을 못하는 세상입니다.  지식이 더하는(Increase) 정도가 아닙니다.



불과 20-30년 전만해도 두툼한 성경책과 찬송가를 들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크리스챤들이었는데 주머니 속의 핸드폰이 나의 백과사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불과 10여년 사이에 인간이 완전히 이 작은 기계에게 노예가 되어버렸습니다.

아프리카의 마사이족들은 키가 크고 지팡이를 잡고 양과 염소를 키우는 유목민들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가축들을 많이 소유하는 부자 추장은 motorcycle을 타고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놀랄 것 없지요.



가브리엘 천사는 다니엘에게 알듯 모를듯한 예언의 말을 던지고 사라집니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0절)



마지막 시대인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연단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신자나 불신자나 다 고난 속에서 연단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육체의 질병, 가정의 파탄, 직장문제, 인간관계, 재정의 어려움, 또 사탄의 직접적인 공격 등…

끊임없는 시험과 연단을 거쳐가야 합니다.



기독교 신문에 난 기사에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2015년 현재 전체인구 4,905만명 중에 2,155만명이 (43.9%) 무언가를 믿는 종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중의 기독교(개신교)가 967만명(19.7%)으로 1위이고 그 다음으로 불교 15.5%, 천주교 7.7% 순이었습니다.



e1e3885f-756e-46ec-acfb-e715cd9e1bb8.jpg죄인인 인간들이 사는 모든 곳에 연단과 고난은 따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아프리카도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인구  5천만 중에 과반이 넘는 불신자인 사람들에게도 연단과 고난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건강이나 재정의 넉넉함을 떠나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하나님은 죄인된 인간들에게 연단과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불신자들은 고뇌를 잊으려고 술과 오락, 마약 등을 찾습니다.



그런데 1,000만명 가까운 수의 기독교인들은 이런 연단과 고난을 어떻게 이겨나가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것을 깨닫는 자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믿음이 없어서 고난과 연단이 온다고 정죄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연단이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4)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베드로 전서 1:7)



악한 자들은 계속 악을 행하여 왜 이런 시험과 연단이 오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마지막 때의 인간들의 모습을 잘 말씀하고 계십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되게 하라
”(계22:11)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죄악된 세상에서 인간들에게 고난과 시험과 연단을 통해서 죄인임을 깨닫고 통회하고 자복하여 영과 혼이 깨끗하고 정결해서 예수님을 잘 믿다가 주님 앞에 설 때에 흰 세마포로 입혀주시고 칭찬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은 계속 악을 행하며 왜 고난과 시험과 연단이 다가오는지 깨닫지를 못합니다. 오직 지혜있는 자들만 깨닫습니다.bbf440cf-9ac1-4ca6-adc5-0e480b05ae76.jpg



이것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고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이제 종착역에 점점 가까워 옵니다.

끝까지 예수님의 손을 잡고 포기하지 말고

모두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신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샬롬,  마라나타

박마이클 목사

Global Bride Minis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