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 "성령을 좇아 행하라"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9-02-18 18:03
조회
3786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갈라디아 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 8: 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제가 집에서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던 것과 달리 새롭게 눈에 보여지고 깨달아지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교회에서는 모두들 깨끗하게 옷을 입고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려고 화장을 하고 점잔을 빼며 새침을 띠기도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예배를 드리니까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우리 인간은 옷을 잘입고 못입고 또는 화장을 예쁘게하고 안하고를 불구하고 모두 속에 “죄”라고 하는 DNA 를 가졌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대통령이나 감옥소 안의 죄수나 똑 같은 죄인 입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영접하고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성령을 받으면 내 안에서 나와 교제하며 더 친해지고 성령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나의 믿음이 조금씩 더 자라서
예수님의 향기를 뿌리게 하시며 궁극적으로 내 안에 속사람(인격)이 성숙해져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것은 목사님들이나 집사님들이나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를 평생 다녔거나 잠시 다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저에게 얼마전서부터 성령님께서 혼의 사람과 영의 사람을 가르치고 그 삶을 살도록 하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휴거로 들림을 받는 것은 나의 영이 깨어서 주님과 교제하며 성령의 충만한(extra oil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 삶을 살다가 들림을 받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죄악과 내 마음 속의 죄악으로 가득한 크리스챤들은 뒤에 남는 어리석은 처녀처럼 될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며 성령이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단지 사탄은 하나님 말씀을 희석하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편한대로 적당히 살것을 타협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갈라디아 교회에게 영적 싸움의 내용을 간단하지만 결론적 말씀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 5:16-17)



c4879aef-102d-4925-b50e-e77f799c435b.jpg내 안에서는 소리없이 끝없는 싸움을 치루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안한 것 같은데 내 속에서는 끝없는 전쟁을 치루는 거지요

사탄은 옆에서 부채질하며 쉽고 편하게 남들처럼 enjoy하며 살라고 속삭입니다.



그렇지만 내 안에서 싸우는 두 세력 중의 하나를 내가 선택해야 합니다.

육체의 소욕, 욕심이 성령의 인도하는 거룩한 삶을 방해합니다.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악한 것들 이므로 이제는 선과 악의 기준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마치 언론이 계속 밤과 낮으로 떠들어 대면 그것을 읽으며 보며 따르는 자들은 나도 모르게 세뇌가 되어 자연스럽게 혼전 성관계를
받아들이고 동성애를 인정하며 공산, 사회주의를 너그럽게 받아드리도록 이끌어 갑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확실히 따라옵니다.



사탄은 인간들의 약점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6천년 이상의 인간을 속여온 죄악을 합리화 시켜서 같이 이끌고 지옥으로 끌고가는 방법(know-how)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시대는 사탄의 마지막 over-time 일하는 급한 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목사님들도 다 넘어갑니다.



로마 8: 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좋은 소식도 들려 옵니다.

선교하는 일중에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성경번역입니다.

성경을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하는 성경번역 하는 선교단체들이 여럿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크게 하는 곳이 Wycliffe Bible Translation 선교단체입니다.



최근에 그곳에서 받은 메일 중에 이런 기사가 나서 눈을 끌었습니다.

지난 가을에 1,000번째의 새로운 언어로 성경을 번역한 것을 기념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첫번 500개 언어를 번역하는데 67년이 걸렸는데 나머지 500 개의 언어를 번역하는데는 17년이 걸렸고 앞으로 더 빨라져서 그들의 목표까지 가는데 2025년 전에 끝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Wycliffe 에서 개발한 “Para Text” 라는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애 app으로 쓰면 무거운 장비와 준비없이 성경번역
선교사들이 아주 간편하게 번역이 된다고 프로그램 책임자 Doug Hennum은 최근 Christian Post 와의 인터뷰에서
보고를 했습니다.



사탄은 그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over-time으로 뛰고 있습니다.



참고로 마가복음 13:10에 우리가 잘아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전파된다는 헬라어의 원뜻은 “케룻소”인데 전파하다는 뜻외에 발행(publish)하다는 뜻이 있어서 더욱 흥미 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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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같이 뛰며 싸워야합니다. 

이제는 거의 끝이 보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서 마지막 운동장 바퀴를 돌아가는 열정으로 달려갑시다.

주님이, 성령님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열심히 응원을 하십니다.



힘내서 조금만 더 참고 뛰어라….

결승 골인 라인이 보인다….



샬롬,  마라나타



Global Bride Ministries

박 마이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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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광고를 알립니다.



• 선교여행

2월22일(금)부터 3월3일(주일)까지 Brian과 저는 El Salvador 의 Mario 목사님을 찾아가서 기도책 사역과 현지 교회를 돌보고 돌아옵니다.  따라서 다음주에는 아마도 기도편지와 신부중보기도를 인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대신 현지에서 있을 사역의 동영상들을 Global Bride Ministries  YouTube 에 올려 놓겠습니다.




• 주소 변경

제가 교회를 떠나고 나서 여러 사람들이 연락 주소를 물어와서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Global Bride Ministries

Pastor Michael Park


1500 W. Elm Ave.

Anaheim, CA 92802 USA




Email : amiparkmichael@gmail.com





*2주전에 보냈던 인도의 Tim and Rhonda Taylor 선교사님의 최근 선교소식을 보내와서 올려드립니다.

*박주은 자매가 또 번역을 수고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먼저, 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저희에게 부어졌던 사랑에 저희가 참 많이 위로 받았음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1월 31일에 시카고에 있었던 극심한 추위로 인해 인도로의 여정은 이틀 지연이 있었습니다 (800편의 비행기가 결항되었습니다). 마침내 2월 2일에 인도로 출발해서 2월 4일날 새벽 3시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준비하느라 바빴었고 내일 저희의 첫번째 주요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는 서인도 ISOM 언어들을 위해서 인도의 세개의
주, 카르나타카, 타밀나두, 그리고 케랄라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2007년에 인도에 왔었던 이래로 저희는 그곳들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주로 그 지역 들에는 이미 많은 복음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인도 남부 ISOM 언어들을 준비해 왔었기 때문에 이제 그것들을 그들의 언어그룹에 뿌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북인도의 대부분의 인도 그리스도인 일꾼들이 남부에 있는 그들의 교회에서 보내졌다는 것입니다.


아마 저희가 천명이 더 보내지도록 그 비전에 불을 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기도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저희의 모든 만남에 앞서 가셔서 가장 의미 있고 결실 있는 협력으로 이끄실 것이라 믿습니다.

 

WIN Ministries의 브릭 클리프가 그의 Nation-2-Nation 비디오 성경 교육과정의 12학기를 배포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허락해 주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브릭 클리프는 아프리카에서 지도자들을 교육시키는데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기에 저희도
비슷한 열매를 맺을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희는 영어 버전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인도 전역의 교육받은 중간계층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영어가 사용되어지는 인도 남부에서도 소통이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델리에 있는 저희 작업실에서 촬영된 Truths to Life 재료들을 저희와 함께 가져갈 것입니다. 이는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기독교에 대한 기본 입문서이고 12-15분 정도의 40개 주제를 다룹니다. 위에 언급된 것들에 더해서, 저희는 네가지
복음주의적 비디오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 재료들에 대한 저희의 잔은 진실로 넘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다가오는 미팅을 위한 준비로 위에 언급된 재료들에
대한 Mp4 비디오 파일들의 반을 하드 드라이브에 복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산해보니 파일들을 복사하는 데 25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저는 크게 생각하며 저희가 하는 일을 통해서 수백만명이 그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또한 항상 시골 마을에 있는, 그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힘과 관용에 대한 새로운 계시가 그의 마음을 들뜨게 할, 한 문맹 목사님의
모습을 마음에 지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번 여정에서 제한된 지역에서 오는 몇몇 번역가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들의 언어들로 ISOM에 대한 개발에 착수하기 위해서입니다. 녹음 계획을 잡기 위해 그들의 역할에 대한 확실한 약속이 필요합니다.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도에서 다음 두 달 동안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만남들로부터 놀라운 열매가 나오도록 저희와 기도로 함께해 주세요. 계속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Tim and Rhonda Taylor

                                                                                          

*추신-제가 1월에 보냈던 편지를 다시 보내 드립니다. 한 분이 지난 번 제가 보낸 것이 다른 것이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쉽게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당신이 제대로 받았었다고 할 지라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의 백성을 사랑한 하나님”라는 인도 복음 성가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2019년 2월 17일, 주일
" 나의 영을 사랑하는 자 -

끊임없이 영을 정결케 하라 "

요한복음 6장 10-15절

말씀: 박마이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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