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를 아름답게 만들고 발송하는 일을 지금까지 신집사님께서
혼자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신집사님이 몸이 아프시거나 출타 중에는 아무도 봐 주실 분이 없습니다.
기술적인 것은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컴퓨터에 대한 기본 상식과 배울 열정이 있으면 가능할 것입니다.
나이에 관계가 없습니다. 기도하시고 기쁨으로 동참을 바랍니다.
............................. 또 한가지 부탁은 화/수 요일 마다 진행하는
신부중보기도의 콘솔을 맡아서
수고하시는 이충환 집사님의 부탁입니다.
역시 오직 혼자서만 맡아서 미국 동부시간에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중보기도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소리에
잡음과 연결 상태를 도와주십니다.
여기도 back up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찬 가지로 기본 상식과 배울 열정이 있으면 이충환 집사님이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누군가는 섬기는 자로서 자원하여 기쁨으로 서로 섬겨서 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들의
공동체가 성숙해져가는 우리 신부 중보기도의 용사들이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배우실 마음이 있으면 신집사님, 이충환 집사님, 또는 저에게 연락을 바랍니다.
연락처
박마이클목사님:
amiparkmichael@gmail.com이충환집사님 :
jaxchung@gmail.com신집사님:
namsik@shinartmedia.com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