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성도의 사랑의 교제”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9-05-13 14:56
조회
3125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빌립보서 4:20-23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가이사집 사람 중 몇이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방문한 곳에서 만난 성도들을 귀하게 여기고 편지마다 그들의 안부를 묻고 또 직접 만나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롬 16:16)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회에 편지를 쓸때도 문안을 잊지 않았습니다.
황제 가이사 집안에서 복음을 접하고 믿은 관리와 노예들에게도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주의 복음이 악명 높은 로마 황제 네로의 궁전에까지 들어갔음을 간접적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16일에 저희 부부는 인천에 도착한 이후에 많은 성도들을 만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4월 19일의 모임에는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신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오늘 기도편지에는 저희가 만난 여러분들의 이름을 소개하겠습니다. (용서하세요)

모두의 이름들은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생각나는대로 안부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주님은
“천국이 우리 안에 있다고….”(눅 17:21)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또 성령 안에서 하나된 우리 형제 자매들, 특히 이 시대가 마지막 때임을 깨닫고 깨어서 기도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반갑고 목소리만 들어도 가까이 있는것 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를 갈망하고 또 기뻐하고 있습니다.

죄악된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우리 안에 품고 사는 우리들에게 반갑게 나누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8470c128-d52d-4a78-9fe6-20c94bea4dab.jpg• 말없이 항상 먼저 도우며 섬기는 일의 심부름을 기쁘게하는 인천 영종도의 김현범 형제님,


792632ec-cbbd-4df8-973c-109d67a48a83.jpg• 4월19일 금요일 저녁때 모인 열심 신부님들 (부산에서 올라온 양여랑, 오영숙?, 포항의 김숙환,
정혜선, 최연자, 성명숙, 김태지, 최승유, 김수영(헵시바) 등등 수 많은 만난 얼굴들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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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동대문 옆의 언덕 위 제일 구석 골목 위치한 찾기도 힘든 곳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배를 드리는 네팔, 티벹 형제 자매들,

194fce81-ceeb-4701-ba45-2b48b0c7102b.jpg• 일산  조용한 주택가의 지하실에서 매일 밤 모여서 중보기도하며 부족한 박목사를 멘토로 삼고 열심히 기도하는 숨은 신부들,


0a8fd734-367d-4f41-9005-b9eee5a3c043.jpg• 러시아의 사할린 꼴사코브의 교회 성도님들의 얼굴들, 이름들은 모르지만 굵은 주름살의 얼굴들의 웃는 모습이 그들의 마음 속을 말해줍니다.

7356b0e4-467e-4191-8093-56403f15401d.jpg• 송파구 하비오 호텔 까지 찾아온 정혜선, 임정효, 김세라, 최연자, 정혜지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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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복음 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못말리는 열심 중보기도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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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다시 만난 양여랑, 안영옥, 강주리아 집사님


8a543860-b451-4c44-b188-bdd7a8aaada7.jpg• 김해에서 만난 반가운 박주은 자매(영어 선교보고 편지 번역하는)와 처음 만난 그 어머니 박정아 집사님, 박다림 자매


1de1b2a0-961a-433a-861e-267077e979ff.jpg• 통영에서 만난 죽도의 한목사님과 구사모님, 찬양이와 축복이, 숲속의 작은 천국인 도산제일교회의 김용진 목사님, 서상록 선교사님,

dbd2eef1-2ae9-4b8a-875d-0de8964381d0.jpg•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섬기시는 대전 페트라 하우스의 김창진, 정규옥 장로님, 심지은 간사님, 충만교회 성도님들,


550a6933-1af4-41ae-a0a0-6a8ff1678a68.jpg• 분당의 숲속에 사시면서 매일 밤 기도로 주님을 만나는 이경인 권사님,


13d20fcb-ade8-4d8c-b6cc-3ab6480de57a.jpg•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희 가는곳을 영으로 따르며 기도하는 미국의 중보팀들 (제일 북쪽 Canada, Quebec의 사라 윤집사님, 오숙희, 신남식, 이경주/서진석(MD team), 정순례, 크리스티나, 허영미, 박경희/이충환, 그리고 Ohio, California team, 등등)


너무도 많은 중보기도 네트웍의 한사람, 한사람의 예수님의 신부를 기억하며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보내며 미국의 어머니날을 함께 보내며 우리 부부는 통영에서 지난 목요일에 결혼 47주년을 보냈습니다.

러시아에서, 한국에서 저와 함께 다녔던 저의 동생이며 믿음의 동역자인 Paul 박 선교사,  그리고 미국에서 저희를 위해 기도하는 Brian 과 우리 양 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여기 저기 찾아가며 찾아오는 성도들의 사랑의 교제는 피곤했던 영혼과 몸을 잊게하는 참으로 귀한 사랑의 교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바울 사도의 힘들고 고난이 따랐던 선교여행도 성도들의 사랑의 교제로 많은 소망과 기쁨의 시간들이 되었을 것을 잠시 묵상해보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아--  왜 사도 바울이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들 끝에 개개인에게 안부를 전하는 글을 썼는지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
지금은 이들이 모두 바울 사도와 천국에서 기쁨으로 교제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 천상의 예배를 드리겠지요….
우리도 멀지않은 훗날에 주님 앞에서 모두 기쁨으로 만나서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같이드리는 그 날이 곧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올리지 않은 이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 자매들 즉 예수님의 참된 신부들에게 모두 사랑의 교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의 일정은 5월 26일까지 서울에 있습니다.
그리고 5월 26일 밤에  케냐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김경수 선교사님과 동아프리카 성경대학(BCEA) 캠퍼스에 머물고 6월 3일에 탄자니아로 떠나서 피터 목사님과 김영원 선교사님과 함께 5일간의 Transformation Conference/seminar, 기도 캠프, 주일에 현지 교회에서 설교, 유기농업 이론과 실습, 그리고 국립공원 싸파리 관광 등의 일정으로 되어있습니다.

더 자세한 일정 내용은 다음 주에 update 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안전과 성령의 세밀한 인도하심, 예민한 반응과 순종,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친절함과 겸손함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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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2019년 5월 5일, 주일

"하나님의 계획 - 광주 복음 교회"

(마태복음 24장 37절)
말씀: 박마이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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