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감추인 것과 숨겨진 것”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9-07-01 15:31
조회
2399


사랑하는 신부 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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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예수님의 많은 가르치심들 중에  “감추인 것과 숨겨진 것” 이란 말씀이 두번 겹처서 나오는데, 한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종교지도자들, 목사님들)의 누룩(교리)과 외식(말과 행동이 다른)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또 한번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전도할 때에 주의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하셨습니다.
 
10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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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같은 말씀으로 같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만 그 사용하신 내용이 참 다르고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는 바가 큰 것을 알게 하십니다.
 
먼저 종교지도자들에게 대해서 하신 말씀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잘 못 가르치는 누룩(교리)과 그들의 위선이 결국에는 다 드러나고 알려질 것이라는 뜻이고 그 다음 복음전도하러 나가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으로 감추인 것과 숨겨진 것이 없다는 뜻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참으로 이 시대에 너무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요즘 WCC/WEA와 동성애(LGBT)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교회적으로 공공연히 인정하고 모두가 인정하니까 우리 교회도 높은 차원에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되는 것 아니냐?라는 쪽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반대하면 보수주의자로 낙인을 찍히게 되는 것처럼 흘러갑니다
여기에 지금 보수 교단의 총수 목사님들이 거의 모두 WCC/WEA에 세계 평화를 위해서 한국 교회가 앞을 서서 가야한다는 사명감과 세계 교회들 앞에 한국교회가 모범이 된다는 것으로 이끌어 온 것이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때를 맞추어 동성애를 지지하는 극히 소수의 진보 목사들이
조용히 숨어있다가 시간이 지나감으로 정부의 인권 위원회를 내세운 동성애자 보호 법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제는 교회들도 많이 이들을 따르는 경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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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쓰는 성도들입니다.

말씀 속에서 동성애는 가증스런 죄악이라고 했으면 우리는 세월이 바뀌고 대통령이 바뀌어도 끝까지 순종하고 지켜야합니다.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사탄이 교회 안의 젊은 목사들로 하여금 교묘하게 사회정의로 포장해서 기독교가 사람을 위한 종교이어야 한다는 이론으로 끌고 갑니다분별을 못하는 성도들 특히 젊은층들은 폭 넓게 받아드리는 자기 목사님들을 분별없이 따라갑니다.
 
공산 사회주의자들은 민주주의 안에서 기독교를 제일 싫어하고 대적 제 1호로 여기고 반대를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지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유물론적 사상은 처음부터 두개의 사상이 합쳐지고 평화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은 이 마지막 때에 영들을 분별하는 은사가 필요합니다.
정통 보수였던 교회나 목사들도 영분별을 잘 하지 못하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의 미혹에 여지없이 속아서 받아드리고 가르치고 같이 이끌로 지옥으로 끌고가는 이 시대입니다.
 
사람을 기쁘게하는 사회정의를 설교하고 인기를 얻는 삯꾼 목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도들도 눈과 귀에 파숫꾼을 세워서 오직 말씀과 기도로 더 확인하고 성령의 도움과 조명으로 분별을 잘해서 따라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사탄은 지금 얼마나 교묘하게 교회 안에 들어와서 사람들(목사, 부목사, 교역자, 구역장, 장로, 권사, 집사)의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가다가
중간에 옆으로 살짝 빗나가도록 미혹하는지 모릅니다
 
주님게서
“깨어서 기도하라…” 라고 하신 말씀의 깊은 뜻을 우리는 요즘 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4f5fd55d-597a-481a-9ac3-a01b5ba2149d.jpg교회가 타락하면 가정이, 사회가, 정부가, 나라가 멸망합니다.
지금 눈 앞에 빠른 속도로 무너져 가는 것이 보입니다.  제일 먼저 교회가 무너짐이 보입니다.
참으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한편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중에 복음 전도하러 보내면서 하신 말씀 중에
마태 10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이 말씀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는 뜻이지만 이 시대에 진실된 성도 즉, 주님을 사랑하며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주님이 숨겨놓고 계시다가 때가 가까워 오매 이 시대에 주님이 이들을 하나씩 들어내어 만나게 하시고 모이게 하시는 것을 봅니다.
 
여태까지는 많은 예수님의 신부들을 감추어 놓으시고 홀로 골방에서 또는 교회에서 왕따를 만들어 비정상적인 기독교인으로 외롭게 살게하시다가 이제 때가 이르므로 주님이 이들을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변화되는 자신들의 자화상을 깨닫게 하시며 서로 연결하게 하심을 봅니다.  할렐루야!!
이들이 바로 우리들의 모임이고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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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얼마나 더 감추어질지 더 숨겨질지 모르지만 이제는 이른 봄철에 약한 새싹이 무거운 흙들을 위로 밀어제키며 살며시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는 씨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거룩하심을 찬양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여유롭게 옛 친구들(중, 고등, 대학 동기들)의 한 모임에 나가서 점심을 먹으며 옛 이야기로 꽃은 피웠습니다.
그런데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한가지 그중에서 저의 제일 친했던 국민학교부터 대학까지 같이 다녔던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천주교를 믿는다는데 맹탕이고 세상이 좋아서 살아갑니다.  이름이 지용익 입니다. 기도부탁..
 
며칠 후면 아름다운 통영으로 갑니다.  어느 집사님이 게스트 하우스에 지내도록 허락해서 감사하게 주님의 주신 favor로 머물게 되었습니다.  남쪽 지방에 계신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해물이 많이 나는 곳이니 찾아오시면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762c518c-3ef9-4f4a-9eff-b691f3371efc.jpg
빚을 많이진 것을 갚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박 마이클 목사

 

2019년 6월 30일, 주일
 

"세례요한의 증거와 예수님의 재림"


말씀: 박마이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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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주일 말씀
 

탄자니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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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주일
 

탄자니아 교회 찬양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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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9일, 주일
 

탄자니아 교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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