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5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깨어있는 교회(성도)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9-08-05 11:44
조회
1676







막 13: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지난 주 화요일에 Los Angeles 집으로 돌아와서 밤낮이 바뀌어 지금 한창 남들 자야 할 시간에 깨어있고 깨어있는 시간에 나도 깨어있으려고 커피를 double로 마시며 적응을 빨리하려고 애를 쓰는데 나이 탓인지 전보다 더 시간이 길어집니다.

 

4d867393-70d7-46fe-9078-e017fb94725d.jpg우리 주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때의 징조(signs)를 말씀하시면서 꼭 결론으로 “깨어 있으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무화과 나무와 다른 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에, 마 24, 눅 17, 21 그리고 마가 13장) 항상 준비하고 깨어있으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이 말씀을 하신지 2,000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아직 오시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교회들은) 조롱합니다.  봐라 오신다는 예수가 언제 오느냐?  하나님 말씀을 애써 부인 합니다. (벧후 3:4-5)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신자들을 조심해라. 그들은 이단이야. 신천지, 구원파, 통일교에서나 가르치는 거야….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십일조 생활 잘하고 목사님 말씀 잘 들으면 일등으로 천국에 가니까 딴생각 하지말고 너의 신앙생활이나 잘 해라…..    

보통 이렇게 교회에서 가르치고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은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하시고 왜 깨어있으라 라고 여러번 강조를 하셨을까? 

깨어있는 것이 주님이 신부들을 휴거로 데려가시는 것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 (마 25:1-13 열처녀 비유) 그토록 강조를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종교 지도자들 (지금의 목사님들, 신학자들)과의 하늘의 싸인을 보여달라는 그들에게 (마 16:1-3) 천기는 구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지 못하느냐고 책망하시고 “요나의 싸인”이 예수님의 징조라고 하셨습니다.

뉴스에서 일기예보는 보면서 점점 사악해지는 사탄의 싸인은 보지 못하느냐고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787bf10e-169d-47a6-84ff-774e82947aa7.jpg

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 24:45 에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하는 종은 복이있는 종이고  또 그렇게 하지 않는 종을 악한 종이라고 하시면서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
“ (마 24:48-4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5)

 

 참으로 두렵습니다.  차라리 목사가 되지말고 평신도로 있지….

 

그런데 그것이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이 영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지 않으면 똑 같이 설교를 들었는데 전혀 다른 반응이고 뉴스만 보아도 이제는 말씀대로 종말시대라고 불신자들도 고개를 끄떡이는데 교회 안에서 그렇게 조용한지 알수가 없고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전에 열심히 잘 믿고 따라오던 성도들이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여기 저기서 봅니다.(살후 2:3)

지난 3개월 가까이 집을 떠나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에 한국내에 머물면서 여러 성도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만난 분들은 모두 한결 같이 고난과 고통과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 주님 붙들고 기도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 정말 보기가 애처러운 성도님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대신 그 자리에서 고난과 고통과 어려움을 당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결국 우리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앞길을 내다 보시고 지금의 어려움을 참고 인내하며 믿음으로 이기는 자로 이끌어 오심을 다시 깨닫게 하심을 봅니다.  바울 사도는 이러한 고난을 영적 세계에서 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롬 8:17-18)

 

마지막 때에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래 전에 제가 늙은 나이에 목사가 되어 개척 교회를 시작하면서 한심한 자신을 보면서 주님께 한가지를 기도하고 구했습니다.

 

주님,  왜 저를 예수 믿게하시고 예수에 미쳐서 모든 것 다 포기하고 주의 종으로 부르셨습니까?

왜 저를 일찍 젊은 나이에 부르시지 않고 힘도 기억력도 쇠퇴해가는 늙은 나이에 부르셨습니까?

주위에 얼마나 교회들이 많습니까?  젊고 팔팔하고 말 잘하고 인기있고 큰 건물에 많은 성도를 거느리는 목사들이 많은데 왜 하필이면 저를 막차 탄 것처럼 부르셨습니까? 

026521bc-67f0-498a-89ec-91dbdc6dfe33.jpg 

그렇게 기도해도 대답이 없으시던 주님….(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소월의 시가 생각납니다 ㅎㅎ)

그러던 어느날 주님이 저에게 “내가 너를 부른 것은 이시대에 빌라델비아 교회로 만들기 위해 불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친구의 사랑” (brotherly love) 이라는 뜻의 교회인데 특징은 성도 수가 적고 끝까지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개척교회에 꼭 맞는 말씀이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주님이 직접 빌라델비아 교회로 만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합니까?  마음 속에 의문을 품었을때  주님은 “그것은 내가 (성령 하나님)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 깨달은 것은 저의 신부교회는 전 세계에 여기 저기 숨겨져있는 보화들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만 열면 주님이 말씀을 풀어 주시면서 모두 마지막 때와 연결시켜주시고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것을 가르치고 설교한 것 뿐인데 성령님께서 인터넷을 통해서 일을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시대에 갈 교회가 참으로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눈과 귀를 열어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교회는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귀를 간지르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다고 하고 돌아갑니다.

 

정말로 신앙생활 열심히 하라는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갈급한 심령으로 구할때 영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지 않으면 내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열심히 찾고 또 찾는 기도를 하고 방해하는 마귀 귀신들과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금식하며 부르짖는 기도, 강청하는 기도(눅 11:8),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하는 결심(눅18:1)

 

물론 어렵습니다.  마귀가 기도하도록 가만 두지를 않아요. 

기도는 싸움, 전쟁입니다. 그래도 기도해야 내가 살고 가족이 살고 국가가 살아납니다.

 

내가 영적으로 깨어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요 감사해야 할 조건입니다.caed671b-48ed-404a-bc8d-159c711f098e.jpg

더욱 가정에, 주위에, 교회에 라오디게아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서 그들도 영의 눈과 귀가 열려서 깨어있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중보자의 처소는 남들이 알지 못하고 외롭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보시고 듣고 계십니다.

 

신부는 혼자입니다. 

수많은 축하객들이 있지만 신부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신부는 두렵고 초조하고 외롭습니다.

 

멀지 않아서 음악 소리가 울려나오고 “신부 입장” 소리가 들립니다.

매 시간마다 결혼식을 거행하는 시장 바닥같은 결혼 식장을 생각지 말고 “Sound of Music” 의 결혼식 장면을 기억하면서 trouble maker sinner, Maria가 길고 긴 Wedding gown을 입고 천천히 신랑에게로 걸어가는 모습을 상상하세요(계 19:7-8)

 

깨어있는 성도(신부)는 분명히 이 시대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163507fe-ad74-43e9-ba03-ee61e3539d81.jpg



할렐루야,   마라나타!!

 

박 마이클 목사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2019/08/04 이세벨의 영과 종말 시대 (박마이클 목사)

요한계시록 2장 18-21절

 















2019/07/28 "휴거,얼마나 가까운가? #2 "
(박 마이클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