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9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시글락에 선 대한민국”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9-08-19 11:13
조회
1354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사무엘 상 30:6-8

6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오매


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2년이 되었는데 너무도 변한 것이 많습니다.898affaa-59aa-446a-9e5f-e7cca23a53a2.jpg

좋은 쪽으로 변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두 나쁜쪽으로 변화되어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8.15 광복절 날에 많은 애국시민들이 비를 맞으며 광화문 거리를 가득 메었어도 힘없는 보수층들만 열을 올리고 있는듯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살기가 힘들어졌다고 푸념을 하지만 뾰죽한 수가 없으니 그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는듯 합니다.



제가 서울에 있을때 택시를 타거나 물건을 살 때 주인에게 “요즘 경기가 어떠세요?”  라고 물으면 마치 지구 밖에서 온 것같이 쳐다보며 말합니다. 문재인이 미쳤어,  내가 미쳐서 문재인이를 찍었지….

 

정말 불안하고 답이 안보입니다.

자기 욕심에 가득한 정치인들은 교묘히 국민의 이름을 팔아가며 거짓에 또 거짓을 이어가고 모든 언론들은 거의 100%가 공평하게 사실대로 전하지 않고 자기들이 목적을 세워놓고 그것에 마추어 나가는 가짜 뉴스꾼들입니다. 그들 자신이 아주 작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으면 그렇게 일방적인 거짓 보도를 하지 않을텐데….

아마도 순진한 시민/국민들이 거짓 보도를 다 믿고 잘 따라와 주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오래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 예감되어 (악한 영들이 한국을 덮고 있으므로) 교회들이 배고프고 가난했을 때처럼 모두 연합해서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시는 나라이지만 교회가 이런 영적 흐름을 알고 기도하며 악한 영들과 전쟁을 선포하고 처절한 영적 싸움의 기도를 해야하는데 교회들이 너무 안전하고 평안한 가운데 간절히 기도할 제목들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금요철야 기도는 없어지고 새벽기도는 교회부흥과 축복만을 바라는 무력한 기도로 변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4e3c04d3-18e1-4702-9220-03e06518b488.jpg누구를 탓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은 물 속으로 빠르게 가라앉는 나라를 어떻게 살릴수 있나를 기도하며 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국민들의 투표에 의해서 선출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그리고 정부와 사법부의 기관들이 정직하게 국가를 위해서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해야 하는데 지금의 상황은 낭떨어지의 끝이 보입니다.

 


솔직한 심정은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돌아오기는 힘들다는 절망적인 심정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상 30장의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이 말씀은 한달전 우리 신부중보기도 때에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다윗은 사무엘 선지자로부터 왕위에 기름부음을 받은 후에 계속해서 사울왕이 열등감과 시기와 질투의 영에 사로잡혀서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녔습니다.  결국 다윗은 적국인 블레셋 왕에게까지 가서 거짓 항복과 충성을 보이며

자기를 따르는 600명의 부하들과 가족들을 이끌고 다녔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적장 아기스 왕의 의심에서 벗어나서 숨을 돌리며 그들의 근거지였던 시글락까지  3일을 걸어서 도착한후에 본 끔찍한 모습입니다.

그동안 아말렉(사탄) 군대가 와서 시글락을 불태우고 모든 아내들과 자녀들, 가축들까지 끌려가고 집은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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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그와 함께한 백성(군대)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30:4) 

그 상황을 머리에 그려보세요. 모든 희망이 없어지고 우는 힘이 없어질 때까지 큰 소리로 대성 통곡을 한 것입니다.

 

다윗의 부하 군인들이 소망이 없음을 알고 상관인 다윗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너무도 절박하고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곤경에 빠지게 되었으나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30:6)

 

가장 다급하고 어려울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생각났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많은 죽을 고비를 어렸을때 양을 지키는 목동때부터 사울왕 밑에서 거장 골리앗을 죽이고 사울왕을 피해 다니며 위험할 때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구하여 응답하셨던 일을 기억했습니다.

 

즉시 다윗은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부탁해서  “
에봇을 가져오라”  라고 말했습니다.   싸움의 방향을 잡은 것입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30:8)

 

역시 좋으신 하나님이었습니다. 

너무도 기진하고 기가막혀서 울 기력도 없었던 600 명의 군대들, 그들에게 사탄이 들어가서 다윗을 돌로 쳐죽이자 하고 촛불 시위를 하게했던 그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인 에봇과 기도, 그리고 그 응답은 즉시 놀라운 반전을 가져왔습니다.   

 

촛불 시위 군중들(주사파, 간첩들, 민노총 좌파 세력들 포함)이 갑자기 열성 태극기 부대로 돌변한 것입니다. ??!!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고 보증수표 였습니다.

 

조금 전까지 울 기력도 없이 늘어지던 다윗의 600명 군사들(기도의 용사들)은 용기 백배해서 다시 일어나 싸우러 갑니다.

가다가 지쳐서 못 따라가는 200명의 기도용사들을 뒤에서 쉬면서 중보기도를 부탁하고 남머지 400명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아말렉(사탄)을 대파하고 승전가를 부르며 돌아왔습니다.

 

그들의 탈취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의 대소를 물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탈취하였더니….
”(30:19-20)

 

역시 하나님은 우리 편이야!!!   할렐루야!!  하고 돌아왔겠지요…

 

우리의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아말렉 같은 주사파와 민노총, 전교조 공산 사회주의 광신자들이

그 좋은 돈과 권력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권이 바뀌면 제일 먼저 감옥을 가야함을 알기에 투표 조작이 실패하거나 선거에서 낙선하면 모두들 중국이나 외국으로 도망, 이민을 제일 먼저 갈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교회가 철저한 회개로 죄악에서 돌이키는 기도와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는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교만과 사탄과 타협하고 불순종한 죄악들이

뼈속에서부터 돌이키는 회개와 분명한 변화를 받으신 후에 일을 하실 것입니다.

 

과연 한국의 교회들, 성도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목이 터지도록 기도를 할지 심히 의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억지로 우리의 머리를 쳐서 절을 받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스스로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기다리든지 아니면 요나와 같은 철저한 회개를 하고 겸손으로 돌아와야 할지 교회들은 선택을 해야할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악한 왕인 아합이 진정으로 회개했을때 그를 받으시고 진노를 뒤로 미루셨습니다.(왕상21:27-29)

 

c1a1f43b-6f98-4e8c-8353-db9f7ed7bcaf.jpg오래 전부터 성령님께서는 저에게 교회의 배도를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아시고 그 과정중에서 양과 염소, 의인과 악인, 알곡과 쭉정이, 휴거자와 뒤에 남는 자로 나누시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구원하시든지 심판을 하시든지는 한국 교회가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 각자가 자신의 믿음대로 할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하나님은 교회를 나누시는 것을 확실히 보게하십니다.

우리 신부기도에 동참하는 동역자님들은 이것을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지난주에 말씀을 전한 것과 같이 마지막 때의 가장 큰 싸인은 이스라엘과 이란(중동) 전쟁 그리고 나머지 모든 징조들이

다 함께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누구를 바라보고 따라가느냐??  정치하는 인간들을 기대하고 따라가느냐? 

아니면 보이지 않지만 오직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순종하며 따라가야 하는가? 이것은 가장 중요한 결정입니다.

 

모두 현명한 결정을 하고 다윗 처럼

그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이런 믿음을 가지고 이기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후에 다윗은 시글락 싸움을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대왕(Great King)으로 추대를 받습니다.

다시 오시는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샬롬,  마라나타921e6c68-83b3-4101-9fe8-49538d8dcaaa.jpg

 

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2019/08/18
내가 깨어있다면?

(박마이클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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