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아프리카의 르완다로 떠나면서"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9-09-02 15:08
조회
1073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   (눅 16:13b - 14)

 

 

오늘 소수의 신부중보기도팀의 몇명과 함께 호텔방에서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그 메세지를 음성으로 신부 단체 카톡방에
올렸습니다.  Global Bride Ministries의 YouTube 를 통해서 저의 멧세지를 보고 듣는 분들은 앞으로
몇달동안 보는 것은 힘들고 음성으로만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3개월간 Africa의 Rwanda에 가서 그 곳 Bible College에서 가르치고 1
e2603f4c-bf51-4b18-9e50-a00b2e2b3c99.jpg2월에 잠시 돌아왔다가 다시 1월에 Tanzania에 기도 컨퍼런스를 인도하러 갑니다.

그래서 르완다에서 기도편지와
음성 주일 멧세지들을 가끔씩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요한 계시록 3:14-22의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말씀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이 말씀이 떠오르면서 계속해서 성령님이 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
라오디게아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본문 말씀에 의하면 라오디게아 교회에는
예수님(성령님)이 안 계십니다. 예수님도 싫어하셔서 입에서 토해 내치시겠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예수님(성령님)이 안계시면 그 교회는 죽은 교회이고 모든 성령의 역사(믿음, 변화, 성결, 구원)가  끊어진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교회 사람들은 “우리는 부자이고 부요하고 모든 것이 넉넉해서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 고 고백하는 교회입니다.

모든 기복신앙의 기도응답을 다 받은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모두들 부러워해야하는 교회이지요.

 

그런데 우리 주님은 영의 눈으로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이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네가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 (한글 KJV)

 

실제로 라오디게아 지역 동네는 지진과 용암지반으로 온천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온천장을 많이 열어서 돈들을 많이 벌었습니다.

 

골로새 교회 교인들과 지리적으로 영적으로 비교되는 교회들이었습니다.

교회 초창기에 바울 사도는 거의 같은 시기에 교회를 만들고 자주 방문하고 사람들을 보내고 편지를 보냈던 곳입니다.

골 2:1, 4:13, 15, 16 에서  바울 사도는 5번이나 라오디게아 교회를 언급하며 그들에게 안부와 격려를 보낸것을 봅니다.

 

그런데 30--35년이 지나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에서 예수님은 라오디게아를 많이 책망하셨습니다.

왜 그리하셨을까??   나는 그것을 “돈, 물질” 때문이라고 봅니다.

교회의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돈을 잘벌고 부자가되고 기도응답을 다 받고보니

섬기는 대상이 예수님이 아니라 돈이 되었습니다.

 

오늘 의 누가복음 에서도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13절) 라고 하셨더니

그 옆에서 듣고있던 “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4절)

이란 말씀을 볼수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있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돈을 중요하게 여겼던 바리새인들에게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 그들을 싫어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자이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네가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 (한글 KJV)  

 

이것이 2000 년전의 라오디게아 교회에만 해당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다니는 교회, 나의 가정, 나의 마음들이 아닙니까? 60년도, 70년도 80년도에 춥고 배고팠을때 남자들은 월남에
가고, 서독에 가고, 중동에 가고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고 여자들은 교회에 나가 주일 오전, 저녁 예베, 새벽기도, 수요 저녁
예배, 금요철야 기도 등등 주님께 온 촛점을 맟추며 기도하고 살았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르고 문화(culture)가 너무 빨리 변해서 그럴까요?  

기도응답을 다 받아서 특별히 구할 것이 없어서 인가요?

나는 부자고 부요하고 부족한 것이 없는데요???    

목사님들의 기도제목은 아직도 교회부흥이고 교회 건축인가요?

 

60736209-f453-40cc-83ee-7ae4598da63c.jpg지금은 모두 재물을 잘 섬기는 바리새인들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자랑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악세사리가 되었습니다.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 잘 알고 계십니다.

 

한국이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교회의 섬기는 우상이 돈이 된 것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돈을 사랑합니까??  사람을 두려워합니까?? 

눈 앞에서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기를 기뻐하십니까??  

하나님을 진심으로 두려워 하십시요!!

머지 않아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날이 가깝습니다.

 

슬기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거리가 큰 것이 아닙니다. 

나의 평상시에 살아가는 삶의 모습에서 바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25장 끝부분에 양과 염소를 나누시는 설명 속에 다 나타납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마지막 시대…..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인정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를 원하기보다 예수님의 올바른 평가를 받고

잘못 되었으면 빨리 돌이켜 열심을내어서 회개하고 돌이켜야합니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라고  모두들 이야기 할지 모르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질, 돈에서 자유합시다.  있으나 없으나 주님께 감사합시다.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왔으니 주님이 다 가져가서 망해도 감사할 줄 아는 성숙한 신부들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참된 자유를 얻으려면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평안을 찾아야 합니다.

 

잘 기억하십시요.  

라오디게아 교회는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아서 주님이 입에서 토해 내치신다고 하신 교회입니다. 책망을 많이 받은 교회 중에서도 이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극 소수의 신부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같이 앉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시대 바리새인들 같이 돈을 좋아하는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서 끝까지 기도하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서 모두가 알곡 신부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마라나타f3457ecf-2981-49f4-ad63-b5d18f3cb232.jpg

 

박 마이클 목사

 

Global Bride Minis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