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 - 2016년 9월26일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6-10-03 21:08
조회
5338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언제부터인지 몸이 피곤하고 무거워져서 아침에 교회가는 시간을 늦추고 대신
집 동네 근처 공원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해가 6시 30분쯤 뜨기때문에 그때쯤 가서 공원을 5바퀴를 돌면
40-45분 걸리고 등에 땀이 차면 집으로 옵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일들이 있는데 공원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감을 봅니다.
우리 교회 근처에도 상가 건물 구석에서 사람들이 잠을 잡니다.
추울때는 안스러워서 교인들이 슬리핑 백도 음식도 나누어 주었는데 걱정이 됩니다.
특히 우리 교회는 밤 늦게 여자 성도님들이 기도하다가 돌아 가기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특히 안전을 위해서 신경을 쓰게 됩니다.

Homeless 사람들이야 어느 나라를 가든지 볼 수 있는데 왜 최근에 더 많이 눈에
뜨일까 하는 생각에 이것이 영적인 문제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8:9)


성경 말씀입니다.  물론 위의 뜻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적으로 더욱
부요하게 된다는 깊은 뜻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그대로 받고 기도를 오래 했더니
가난에서 크게 성공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문제는 악한 영들이 들어와서 사람들의 영혼과 몸, 물질을 거지처럼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내가 정직히 열심히 일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붙들고 순종하려고
기도하고 노력하는데 항상 가난과 빈곤에 허덕이는 경우에는 한번
영적 싸움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예수님이 알려주신 귀신들의 하는 일들입니다.  악한 귀신들은 우리들에게 와서
거짓 말하고 속이고 망하게 만들고 결국 영으로도 믿음에서 떠나
멸망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 귀신들의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악한 영들과 싸울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 신부들에게는 주님께서
특별한 관심과 사랑과 은혜의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그런데 귀신들이 알고 시기와
질투와 탐욕으로 이것을 빼앗아 가려고 모든 거짓과 음모로 우리에게 다가 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 싸움에 다시 재무장하고 매일 싸우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얼마전 부터 주님께서 영적 싸움에 대해서 다시 가르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거의 7-8년전에  저희 교회에서 사탄의 정체를 나타내고 싸우는 법을
가르친 설교 시리즈가 있습니다.
“악한 영을 대적하라”(1-7)“마음 속의 전쟁”(1-7)
들으신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이 설교 시리즈를 계속하면서 얼마나 많은 귀신들의 공격을 받았는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자기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내어 쫓는 법을 가르치니까
당연하지요. 다행히 주님의 은혜로 수많은 성도님들이 이 씨리즈 메세지를 듣고
깨어나고 승리를 했습니다.

주님이 다시 종합하고 보완해서 가르치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다음 주에 Jews for Jesus 유대인 선교단체의 Tuvya Zaretsky 목사님이 오셔서
나팔절 특별 메세지 설교를 하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부터 영계의 비밀과 영적 싸움에 대해서 공부하고 무장하는
씨리즈가 계속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꼭 필요합니다.

주님이 모두에게 “이기는 자”가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기는자의 시작은 “기도” 부터 입니다. 

신부 중보 기도시간에 만나겠습니다.

샤롬, 마라나타
박마이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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