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신부교회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6-10-25 12:10
조회
5948

하나님은 불변하시고 영원 무궁히 동일하신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2000년이 지나고 35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진리로 믿습니다. 예수님 역시 그분의 성품이 영원히 동일한 것을 성경이 말씀합니다.

히브리 13:7-8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런데 사람들은 변하고 나라도 변하고 문화 풍속 모두 시간이 가면 변합니다. 
쉽게 말하면 주위 상황에 적응을 빨리 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마음도 변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바꾸겠지요.

사탄은 어떨까요?  사탄, 마귀, 큰뱀의 이름으로 그 하수 졸개들인 귀신들을 거느리는 이놈들은 변화(거짓)의 천재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변치 않는 것 중의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교회(?) 와 크리스챤들을 무척 싫어해서 거짓으로 다가와서 우리의 믿음을 도적질하고, 영혼을 죽이고 멸망의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목적은 변함이 없습니다.(요10:10)

지난 3주동안 “악한 영들의 실제와 대적” 이라는 제목으로 영적 싸움의 설교를 오랫만에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약 7-8년전에 이미 “악한 영을 대적하라” “마음 속의 전쟁” 씨리즈로 악령들의 정체를 밝히고 그들을 대적해서 싸우고 내어쫓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 얼마나 악한 놈들과 싸웠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이들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더 깊이 그들의 정체와 숨어서 하는 일들을 파헤치고 내어쫓는 것에 대하여 기도하고 공부하고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즉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교회 안에서 지난 3주동안에 일어난 악한 영들의 공격이 치열했고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리는 이유는 우리 신부기도 동역자님들이 미리 준비하고 방비를 해서 공격당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이미 경험을 통해서 영적 싸움과 승리를 아니면 지금도 싸우고 있는지 모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고 살려고 하는 성도일수록 더 많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영물이기 때문에 악한 영들이 성령의 빛과 거룩함 을 보고 항상 주위에서 맴돌며 공격과 미혹의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영적 싸움에 정전이나 휴전은 없습니다. 끝없는 싸움이고 항상 경계를 해야 합니다.
사탄은 예수님과의 싸움에서도 말씀으로 패배를 당하자 얼마동안 물러갔다고 말씀하십니다.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눅4:13)

우리는 계속해서 영적싸움을 가르치고 선포하고 또 싸울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 시간까지…
우리 예수님은 이미 다 이기셨습니다. “다 끝났다”(It is finished) 라고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주님을 따라 오라고(follow ME)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좁은 길을 따라 갑니다.

우리는 임마누엘의 예수님이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에서 불평하지 않고 참고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믿음의 후배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도움으로 이겼음으로 우리도 그런 믿음을 본받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 싸우고 참고 이겨서 주님 앞에 모두 함께 서서 주님을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우리 주님을 우리도 항상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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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0월17일 기도편지 내용 중 편집자의 실수로 인한 신부 이름을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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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의소식"란에 홍경숙집사님 따님 결혼식 사진 설명중, 신부 이름이 염수영양이고, 홍집사님과 함께한 사진은 우리가 기도드리고 있는 염지영양임을 정정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