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신부교회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6-11-28 16:32
조회
5410
 


참 행복은 무엇이고 어떻게 내가 경험하고 오래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가장 기본적이면서 인간 누구나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찾는 보물 찾기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 행복을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행복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토요일에 설교 준비하는 시간임에도 오후에 읽어보았습니다. 친구 목사님으로부터 온 메일인데 예전에 철학 교수로 유명하셨던 K 교수님이 쓰신 수필이었습니다.

박식하시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셔서 90이 훨씬 넘으셨는데 50-60 대 젊은이 못지 않게 글을 잘 쓰셨습니다.

내가 알기엔 노교수님이 크리스챤이라고 들어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끝까지 “행복으로 가는 길”의 제목에 예수 그리스도가 빠져서 무척 서운했습니다.

4ee70c9f-fb17-4ec5-9053-49d1f57135c4.jpg우리 인생은 태어나서부터 지식을 많이 배워서 좋은 학교 진학과 좋은 직장 취직과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행복한 길의 정도라고 배우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공부해야 하는 pressure 와 stress를 받으며 먼 길을 달려와서 성공의 자리라고 하는 곳에 있었지만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참 행복의 근원과 목표가 예수님의 8복 강의 속에 다 숨겨져 있고 세상의 가르침과 정 반대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주님이 말씀하신 복(Blessed)라는 말은 행복하다는(Happiness) 뜻입니다.

죄악 (SIN)이라는 DNA를 가진 모든 인간들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영원을 사모하는(예수 그리스도) 마음을 주셔서 (전3:11) Amazon 정글이나 Himalaya 고산지대 또는 NYC, Tokyo, London, Paris, 서울 도심에 사는 사람이라도  마음 속에 허전함을 주셔서 영원을 찾으려고 종교를 갖게하고 때로는 술과 마약으로 채우려고 허공을 치는 인간들입니다.


결국 그 해답이 “진리” 입니다.  진리가 무었일까?  진리를 눈 앞에서 버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요18:37-38) 
빌라도의 질문 입니다.
 

진리와 생명과 길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눈 앞에 두고 진리를 놓친 것입니다.

진리를 알고 나도 끝까지 진리 안에 있지 않으면 참 행복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악합니다. 우리가 찾는 행복은 잠시 행복했다가 다시 행복이 떠나는 일시적인 것들입니다.

참 진리를 알면 자유합니다. 

지난 주 기도편지에 썼던 John Rollins가 그런 사람이고 Tim과 Rhonda Taylor 부부가 그런 사람입니다.  Tim과 Rhonda는 미국인 선교사 부부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기도하고 돕는 귀한 부부입니다. 7143ff5e-66c7-45a5-8afd-81b4bd894dc5.jpg
저희 교회에도 여러번 방문했던 부부입니다.

이들은 남미 Bolivia의 고산지대 Kechua 인디안들에게 가서 복을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제자들을 키웠습니다.

15년 이상 섬기다가 주님이 인도(India)로 가라고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서 2007년부터 인도에서 ISOM(국제 성경학교)를 DVD, MP3, MP4로 만들어 10.000 이상의 교회들과 연결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르치는 대상의 언어민족들이 힌디어, 보푸리어, 마이틸리어, 오리야어 등을 합치면 남한 인구의 10배가 넘는 5억 가까운 인구를 대상으로 현지 목사들이 스스로 배우고 훈련받고 나가서 가르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우리도 기도와 재정으로 오래 도왔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가만있지 않고 3년 전에 Rhonda 선교사가 암에 걸려서 인도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기도햬서 주님의 기적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 암이 다시 발견되어 미국에서 수술을 2번을 받고 9월부터 11월1일까지 25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오직 주님의 말씀만 붙들고 기도하고 매달렸지요.

이제 치료는 다 끝났습니다.  추수 감사절을 맞아 감사편지를 저에게 보내면서 하나님과 선교 동역자들께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제 1월에 다시 인도로 돌아가는데 축복이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성령에 붙들린 사람,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을 놓치면 세상을 보고 세상을 보면 참 행복이 달아납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누가복음에는 물질이 가난한자로 썼음)는 행복함이니 천국이 저희 것입니다.   그러한 행복을 꼭 붙잡고 끝까지 달려가십시다. 

 

알  림 .............................
b2c09b25-9a13-4d9f-8c07-31c58265a81b.jpg러시아 (하롤, 사할린)에서 선교하시는 김영원 선교사님이 12월 2일에 이곳 LA에 오셔서 저와 함께 남미 Chile의 김화경 선교사님을 찾아 Spanish 기도 책을 전하고 남미의 유기농업 가능성을 현지 방문하고 14일에 돌아옵니다. 


d0ea227c-b7d1-4151-9d5a-3f8127a57e1a.jpg그리고 16일(금)은 Mexico의 권 에스터 목사님이 오셔서
지난 3월 처럼 집회와 기도의 시간을 같습니다.
그동안 책이 또 2권이 나왔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내일 만나겠습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