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신부교회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6-12-05 20:57
조회
5451

오늘은 지난 주에 같이 기도했던 뉴져지에 사시는 오 숙희 전도사님이 보내오신 기도 편지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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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항상 관심과 정성어린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기도해 주신 신부 기도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만에 정기 검진에서 유방에 튜모가 발견되었고 두번의 Biopsy 했지만
확실한건 수술을 해봐야 알겠다는 의사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수요일 11/30 수술을 앞두고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갖고 있던 제게 신부 중보기도 여러분들의 기도는 제게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신부들은 외로운 가운데 있다는 말씀을 박 목사님으로부터 여러번 들었지만
저는 특별히 그중에서도 친척하나 없는..... 세상에 혈육이라고는 86이신
친정 엄마와 1 2녀뿐 입니다
 
수술하는 날에 먼저 일어나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그리고 수술하고 나서 보니 수술한  같지가 않을 정도로 통증도 전혀 없었고 내가 수술한 사람인가 정도로 아무 증상이 없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마침 한국 간호원이 계셨는데 저보고 놀라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좋은 의사를 어떻게 알고 선택했냐?"는거예요.
제가  알았겠습니까? 그것도  주님이  주셨죠
 
그리고 이번 수술 중에 하나님이 제게 주신 메세지는
"항상 너의 삶을 내가 인도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너는 안에서 평안을 누리라"것이었습니다수술한 이후로 평안함이 마음 속에 넘쳐났고,
이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위로가 됬었는지요.
 
오늘 아침에 수술을 의사 선생님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떼어낸 세포를 검사한 결과 전혀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고요....
 
저는 이번에 수술에 대해서는 물론 알릴 사람도 별로 없지만 알리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교회에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항상 기도 모임의 진행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박마이클 목사님, 김진호목사님,
이난희 집사님,  신남식 집사님.... 이충환 집사님, 그리고 귀에 익숙한 이름....  장영선 집사님, 크리스티나 자매님, 홍경숙 집사님....
그 외에 여러분들이 생각납니다.
 
한 분 한 분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마음과  뜻으로 매주 화요일에  2시간 남짓 함께하는 기도의 시간이 얼마나 마음을 푸근하게 하고 좋은지요.
 
이렇게 마음놓고 기도 제목을  놓을 있는 신부 중보기도 모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제게 위로가 되고 감사했었는지..... 
기도의 응답과 아울러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마음의 기도가 제게 얼마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됬었는지.....
 
기도로 동참해 주신 신부 중보기도자 여러분들께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일 신부 중보기도 시간에 말씀드려도 되지만 먼저 기도편지에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나누고 싶어서 미리 이렇게 기도 편지를 통해 알려드리게 됬습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숙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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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 도봉동에 사시는 민희 자매님이 어제 저에게 기쁜 마음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 꿈인지 환상인지 기도하고 잠을 자는데 영이 몸에서 빠져나가 천국으로 올라 가는데 중간(2층천)에서 사탄 마귀의 세력들이 얼마나 많이 달려들어 죽이려고 공격하는지 성령님의 보호와 천사들을 보내 주셔서 승리하고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피를 뿌리며 대적하며 싸웠습니다.
 
몸에 전율과 엄청난 능력이 김민희 자매님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하늘 향해 뚫고 올라가는데
매우 매우 큰 기쁨이 넘쳐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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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신랑과 신부가 결혼식을 올릴 예식장이었습니다.
주위가 아름다운 진주와 보석들로 단장된 계단을 보았습니다.
곳이 저와 신랑 예수님이 입장하실 곳이라고 했습니다.
준비가 되었는데 무대 조명만 들어오지 않은 상태인데
조명이 켜질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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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오셔서 데려갈 날이 멀지 않은 같습니다.
우리 모두 세마포로 준비하며 거룩한 삶, 옳은 행실로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삽시다.


 
알림 ................................................  
수요일(7일)부터 14일(수)까지 박목사님은 영원 선교사님과 함께
남미의 칠레 김화경 선교사님에게 다녀 옵니다.

Spanish 기도책(Mexico이상민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편집과 출판되어 멎저 저에게 50권을 급행으로 보내주어서 오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칠레에 기도책유기농업 가능성현지 답사를 위해서 다녀 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2월 16-17일(금, 토)에스터 목사님이 오셔서 하루 종일 이틀 동안 귀한 영적인 멧세지 영적 싸움의 실제에 대해서 나누실 것입니다.  가까운 곳이나 열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여해서 많은 깨달음 영적 충전을 받기를 바랍니다.
 
다음 화요일 신부 중보기도는 시간에 제가 칠레 비행장 터미날에 있을 시간이므로 참석을 못합니다.
진호 목사님께 인도를 부탁 드립니다.
 
내일 만나요,   샤롬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