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7-04-03 19:26
조회
6621
                                                                                                 

우리는 지금 마지막 시대의 끝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 증거들을 안보더라도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예술 종교 가정 등등
모든 면에서 더욱 악해져 가고 있음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이미 2000 년전에 마지막 때의 모습을
예수님 뿐 아니라 사도들도 예언적인  말씀을 편지에 써서 보냈습니다.

바울 사도는 사랑하는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마지막 때에 대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딤후3: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1241b155-3971-4d36-b287-c0691f1fe803.jpg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러면서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마음의 변화,
특히 더욱 악해져 가는 교인들의 마음에 대해서 자세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면서 
이런 사람들(교인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라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말세에 사는 성도들이 거룩하게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며 깨어있으면
교회안에서 또 때로는 가정 안에서도 핍박을 받겠다고 전하며 
악한 자들은 더욱 악해져서 회개하거나 돌이키지 않고
끝까지 속이고 속는 죄악의 싸이클이 계속되고 더욱 심해지는 것을 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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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회안에서 누가 참된 크리스챤이고 누가 가짜인지 구별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거기서 네가 돌아서라” (거기서 나오라) 라고  부탁을 합니다.

사도 요한 도 비슷한 말을 천사들의 멧세지로 전합니다. 타락한 세상 속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3-4)

어떻게 돌아서야 합니까?  가끔 성도님들의 질문을 받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1974 년에 New York의 Manhattan, Times Square church에서
깨어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고 외치셨던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님은
주님이 보여주신 마지막 때의 환상을 통해서 참된 성도들은 교회에서 나와
지하교회(가정 교회)로 모일 것이라고 예언을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이런 현실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갈만한 교회가 없다고 안타까운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성도님들에게는 심각하고 갈급한 목소리 입니다.

이런 때를 위해서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Internet 을 통해서 설교를 들을수 있도록
준비를 하신 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설교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깨어 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부끄럽고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 보게 하십니다.

저의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을때 너무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한다고 하시며
건강하고 시력이 회복되어 마지막 때 많은 영혼들을 깨워야 한다는 전화와 메일을
보내왔을때 사실 저는 그 반대로 생각했었습니다.

아하 , 하나님이 이제 그만 두라는 싸인을 주시는구나 하면서 
정리를 해야 할때가 온것이라 생각했는데 
주님의 부드러우신  음성이 들려오시는 것 같았읍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어린 양을 치라,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의 양이 아니고 주님의 양들임을 알고 심부름과 수고를 하라는
음성으로 듣고 무언의 순종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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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일은 저희 신부 교회 창립 14 주년입니다.
정말 주님의 100% 은혜로 주님이 끌어 오셨습니다.

또 많은 신부교회 동역자님들의 기도가 저의 힘이 되었습니다.
74세의 젊은 몸을 이끌고 달려 갑니다.

4월 21일에 한국에  잠시 들렸다가 5월2일  Tanzania, Kenya, Africa 로 날라가서
Prayer Conference and Network 을 인도 합니다.

신부기도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함께  같이 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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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번 주일의 특별 기도 제목입니다.

이번 주 목-금 요일에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c2c60b31-4b68-4412-8d4b-4c54ec856d49.jpg핑 수석과 Florida 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중요 안건은 북한 핵문제 입니다. 조금전에 영국 경제신문 기자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는 중국에게 북한을 강하게 압박하기를 요구하겠다고 말해 말했습니다.
중국이 합의하면 모두가 좋게 될것이고 합의를 안하면 미국 단독으로 해결 (김정은
제거와 폭격) 하겠다는 뜻으로 전했습니다.

중국은 김정은이 제거되면 급작스런 북한 인민들이 중국으로 넘어 올것과
남북한 통일이 되면 미군이 장기 주둔하면서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싸울수 있음을
무척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무역적자가 1년에 5,020 억 달라인데 그중에 3,470 억 달라가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입니다.

그럼에도 이번에 미국이 시주석을 미국으로 불러 들여서 유독 북한 핵문제 만을 문제로 삼는 것은 이번 4월 중에 아주 중요한 일이 일어날수 있음을 예감할수 있읍니다.

이번 주에 있을 미-중 정상회담이 하나님의 지혜로 잘 합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