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7-03-25 20:59
조회
5075
                                                                                                 

딤전 1:15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바울 사도는 그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난 것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바리새인 사울 이었을 때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대제사장의 명을 받아서
다메섹으로 크리스챤들을 잡으러 가다가 예수님을 빛으로 만났습니다. 
너무 강력하게 만나서 사도행전 9장, 22장 26 장에서
사도 누가로 하여금 기록하게 했습니다.

본인 자신이 베냐민의 후예이고 바리새인의 엄격한 훈련을 받고
당대 최고의 유대석학 가말리엘의 제자로서 하나님을 잘 알고 섬기는 열정이
일등이었던 사울이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
예수 그리스도가 이세상에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 라고 말하면서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라고 고백합니다. 
바울 사도가 이 편지를 디모데에게 쓸 때는 시간이 꽤 흐른 후였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최고의 죄인임을 고백하는 겸손을 우리 모두는 배워야 할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들었습니다. 
모두들 은혜롭게 말들을 하는데  실제 그 삶은 그렇지 못함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래 전에 교도소 에서 일을 하신 박 효진 장로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그중에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귀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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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은혜를 진짜로 경험한 사람은 납작 엎드립니다” 
저도 항상 낮아지게 겸손하게 만들어 달라고 매일 기도합니다.  죄인의 속성은 항상 “내가” 나타나기를 원하고 “내가” 높아지기를 원하는 것을
잘 알기에 나는 못하지만 주님께서 도와 달라고
매일 밤 기도합니다.

특히 목사가 된후에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 때문에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이제는
더 조심스러워 집니다.
이 세상은 “”를 얼마나 준비해서 포장하고 쎄일즈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이라는 명패를 부쳐줍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그 반대입니다.
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높아지려거든
먼저 섬기는 자가 되라. 
  모두 이 세상에서의 성공 법칙에 반대되는 파라독스입니다.

세상 정치인들은 그렇다 치고 우리 신부님들은 정말로 낮아지고 겸손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을 알고 택하심 까지 따라갈 수 있고 특히
마음 속의 죄의 유혹을 자제하고 물리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매일 더 낮아지고 겸손해집시다.  또 기도합시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205a2e17-6850-400e-98f4-d7fe738b93bf.jpg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