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박마이클목사님의 기도편지

작성자
bride
작성일
2017-04-24 19:39
조회
6530

서울에서 이 편지를 띄웁니다.

아직 밤과 낮의 시간차 때문에 저녁 9시부터 졸다가 잠이들었습니다.
새벽 2시에 깨어서 오늘 저녁에 David cha 사무실에서 전할 말씀을 생각하다가
기도편지 쓰는 시간을 깜빡 잊었습니다.
저의 나이 탓이라고 여기고 용서를 바랍니다.

주님이 “ 두왕국 ”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 가 가까왔느니라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쳤고, 551715d9-58e8-40bd-8738-9f90fc590685.jpg
예수님의 사역 시작 첫번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 가 가까왔다고 선포하시면서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을 내보내실 때도 역시 동일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이고 왜 회개를 해야하나?

우리가 성경의 지식과 상식으로 아는 그런 것만이 아닐텐데 하며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한 것을 오늘 저녁에 같이 나누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보다 이 세상의 나라에 훨씬 더 익숙해져서
하나님의 나라는 먼 훗날에 죽으면 가서 사는 곳이고  이 세상 나라가 더 가깝고
편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사탄의 거짓말은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됩니다.

자그마치 15명의 후보들이 얼굴들을 크게 사진 찍어서 서로 자기를 투표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무엇이길래 그리도 욕심들을 부리는 것일까?
끝나면 감옥소로 보내려고 촛불을 들고 몰려드는 군중들이 있는데…..

15명 중에 참 크리스챤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여기에 같이 얼굴을 내밀지 않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의 선택이 정말 슬기롭게 생각되었습니다.

f7f89c3c-eea4-4737-9809-e4b9bc7fee7d.jpg주님을 믿고 얼마되지 않아서
성경을 읽을 때 갑자기
하나님의 말씀이저의 가슴에 밖혀서
지금까지 좌우명으로 삼고 기도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눅 16:15)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나를 따르라” (Follow ME)  하시면서
몸소 example을 보이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러 왔노라 라고 하시면서 십자가로 주님은 묵묵히 가셨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주님을 따르는가 스스로 자신을 거울 앞에 비추어 보아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주님의 사랑을 받는 신부들에게는 주님께서 더욱 강하고 높은 요구를 하십니다. 너희들은 세상과 달라서 세상에 속해있지 않으므로 주님을 따를 때 핍박을 받고 억울하고 외롭게 살 것을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15:19)

우리는 잠시 하숙생으로 머물다가 곧 아버지 집에 갑니다.
너무 욕심과 탐심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 Kingdom of Heaven)에 관심을 가지고 모두 이 세상과 싸워서 이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롯의 처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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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7시에 서울에 계신분들은 만나뵙겠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박 마이클 목사/신부 교회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